안녕하세요
김영미 님이 쓴글에 대해서 저도 한마디할려고 합니다
김영미님이 교육에 맺힌게 많나 보네요
물론 저도입니다
같은 중학생으로서요
저는 초등학교때까지는 몰랐습니다
3.4일 연속 시험이고 뭐고 숙제고 뭐고 중학교고 뭐고
얼마나 힘든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막상 중학생이 되어보니까 선배님들의
고통을 알게되더라구요
미국도 이렇게 말했다죠
"한국교육이 학생들 압박"
미국도 이렇게 생각했듯이 김영미 님도 이렇게 생각했듯이
저도 '우리 한국은 교육이고뭐고 너무 지나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학교는 '외고특별반'이라는 특반이있습니다
옆에 고양외고가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히 중학교에는 고양외고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오신
선생님들이 몇 있습니다
그런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수준을 더 강화시키겠다고
만든 반인데 수학,영어 위주로
우수한성적을 받은 아이들을 뽑아 돈을받고 가르칩니다
저도 수학,영어를 우수한성적을 받아
그반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일주일중 수요일과 토요일은 쉬고 5시까지 수업하는겁니다
그런데 어이가 없는것...
바로
토요휴업일에 학교에 나와라 이거죠
토요휴업일에 나오라니 어이가 없지않나요??
그리고 이번 방학에도 학교에 나오라는군요
일요일만 빼고 매~일~~
솔직히 저는 거기가서 배우는것도 없습니다
학생을 동네북으로 알고 정말 가고싶지않습니다
차라리 이렇게 오라면!!! 돈을 받지 말던가요
몇십만원 돈내고 내가 고생해서까지 갈필요는 없잖아요
영어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한국은 공부안하면 못 사는 나라라고..
회사에서는 대학안나오면 안받아주고
학부모들까지 선생이 어느대학출신이냐에 따라
선생차별하는 한국입니다
수학선생님이 외고선생님시절
학부모들이 무조건 이거하나만 물엇다죠
"선생님 어느대학 나오셧어요?"
서울대 고려대 등등
잘난 대학나오면 자기 아이맡기고
보잘것업는 대학나오면 본척도 안햇답니다
이런 한국인데 공부안하면 어떡하죠...
이민을 가야겟군요 미국으로
한참 자랄 성장기에 책상에 앉아 공부만하면
우리나라 군력은 어찌하란말입니까
머리만 좋고 몸은 쓸떼가 없는데 계속 이런식으로
가다보면 우리나라는 완전 약골나라가 될거같습니다
공부에 쩔은 10대들의 모습은
대부분 엄마들의 영향이라고 하네요
다른애들은 학원가는데 내애만 학원안가면 뭐가되나..
이렇게 아이들이 원하지도 않은 교육을 4,5살때부터
시작한다는겁니다 강제로
4,5살 아이들이 뭘 알겠습니까
영어요?? 한국어부터 가르치고
영어학원광고지나 티비광고에 4살정도 앳된 애가 해맑게
웃으며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나누는 모습들은
가식입니다 단 몇은 있겠죠
영어신동은요
모든 엄마들이 그런 광고를 보면서 착각에 빠져서
애를 들들 볶으면 어쩌라는겁니까
강제교육은 애와 공부사이에 벽을 쌓는 지름길이죠
자기애가 더 잘되고 똑똑해졌으면 하는바램 다 이해가 갑니다
다만 지나친 교육으로 아이를 망가뜨리지 않았으면 좋겟다 이거죠
요즘어린애들도 굥공부에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더군다나 정신이상을 보여 병원신세가 된애도 있죠
길을 지나가다 보면...
초등학교 1,2학년 된 쪼끄만 애들이 자기의 반이상이 되는
큰 가방을 매고 있는걸 보았습니다
그 큰가방에는 무엇이 들엇을까
영어학원책 3권정도.. 학교교과서에 공책들은 기본
아이는 아이답게 키우고 공부는 3학년쯤부터 시작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한국이 만들어낸 터무니없는 교육들...
공부를 가지고 경쟁을 하라뇨..
차라리 주먹으로 경쟁을 하겠습니다
변호사 판사 의사 선생님 등등 이런사람들만 우대받고
화가 만화가 인터넷 소설가 등등
이런사람들은 무식하게 여기는 생각
한국은 제발 이런 교육사상을 버려주십시오
아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우리한국이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부담을 주지말앗으면..
하는 생각으로 글을 썼습니다
악플은 모두가 싫고...욕도 싫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으흠.. 댓글들을 보니 고등학교 가보면 더 힘들꺼라는 얘기들이
많군요.. 물론 저도 각오중 이랍니다
3년뒤 반드시 고등학생이 되겠죠..
- - 한숨..
그리고 어떤분은 제가 엄마가 되면 자식들을
학언에 안보낼수 있겠냐는 말도 있더라구요.
저는요..
지금의 엄마들처럼 교육안시킵니다
우선 아이의 적성에 맞는 교육을 시키는게 중요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