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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이특의 일촌신청 거절한 피겨요정 김연아선수 미니홈피 테러

박성진 |2007.07.30 13:35
조회 109,975 |추천 2,639



 「피겨 요정 김연아와 교복 촬영을 하게 된 슈퍼주니어.

  쉬는 시간 동안 싸이월드를 하는 김연아를 본 이특이 살며시 다가가

  1촌 신청을 부탁했다.

  갑작스런 요청에 당황한 김연아는 조그만 목소리로 “죄송합니다”란 말 밖에
  할 수 없었고 거절당한 이특은 멤버들 사이에 두고두고 놀림감으로

  회자되고 있다.」

 

 

 '슈주' 팬 '엘프' 들이 위 기사가 뜬 후 김연아양 미니홈피에 가서 비난과 욕설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예전 SBS '스타킹' 에 출연했던 故이은지양 사건 때도 한바탕 난리를 치더니

 아직 반성하지 못한듯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열심히 훈련중일 김연아양이 방명록을 보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물론 슈퍼주니어 '엘프' 분들이 모두 다 무개념으로 활동 한다는건 아닙니다.

 정말 바르고 슈퍼주니어를 위해서 열심히 활동하는 팬 분들도 있겠지만

 저런 특정 소수의 어리고 개념없는 아가씨들이 있어서 슈주팬 분들 모두가 욕먹는거겠지요.

 

 착하고 바르게 살던 평범한 여학생을 가슴 아프게 만들어 그런 일이 일어났는데도 불구,

 이젠 세계적으로 유명한 김연아 선수에게까지 저런 정신머리없는 행동은

 슈주 펜들 사이에서 자체적으로 걸러내고 수습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정말로 슈퍼주니어 맴버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팬' 이라면, 자신들의 행동 때문에

 덩달아 슈퍼주니어까지 욕을 먹지 않게 격 높은 모습을 보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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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젤 -> 엘프로 수정했습니다...-_- 엘프분들 죄송합니다. 이 글을 옮겨쓰는중에

 엔젤 채은정양 기사를 봤다가 바꿔썼나봅니다...ㅎㅎ; 쪽지보내주신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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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려주신 오타 수정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실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일이 커졌네요.

 방명록도 닫고 사진첩도 다 일촌공개로 바꿨는데도.. 쪽지로 열심히 할말 적어서 보내주시는

 '어린' 엘프분들.. 그만해주십시오.

 "너도 자살하고 싶어?"  라는 쪽지를 봤을 때 숨이 턱.. 막히더군요.

 매너 좋고 말도 곱게 쓰시는 엘프 분들이 대신 죄송하다고 쪽지보내셨지만..

 제게 욕 포함된 쪽지를 보내신 분들 홈페이지를 가보니 나이가 너무너무 어린데..

 저리 험악한 말을 함부로 한다는게.. 참 무섭더군요.

 조금만, 조금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을 내뱉읍시다.

 당신의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말이 상대방에겐 큰 가시가 되어 가슴에 상처를 낼수도 있어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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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우려하던 일이 일어났네요.

 참 위 사진에 나온 분들이 정말 너무 어리고 나쁘게 쓴게 사실이고, 혼나야하고

 비판 받아야하는게 마땅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슈주팬분들께 욕은 하지 맙시다.

 

 저 또한 슈주팬, 엘프분들 모두를 욕하려고 이 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

 슈주팬분들 중 극 소수인 아직 나이가 어리고 개념없는 사람들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하기 위해 글을 올린 것이구요.

 

 악플다는 사람들 때문에 가만히 있는 슈주팬들과 슈퍼주니어 맴버들이 욕을 먹는다.

 그러지 마라. 잔뜩 흥분한 상태로 상대방에게 욕설이나 거친말을 하지 마라.

 얼굴이 안보이는 인터넷에서 조금 더 예의바르게 글을 쓰고, 무조건 욕부터 하지말고

 차가운 이성으로 논리적으로 해결하도록 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글을 쓴겁니다.

 

 위에 글을 쓰신분들은 지금 악플을 남겼기 때문에 비판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분들도 되려 똑같이 욕을 하고 홈페이지가서 테러하고..

 마찬가지로 그것도 악플입니다.

 악플 달았다고 반대로 가서 똑같이 악플을 다는 건 개념없는 사람들과 똑같은 행동아닙니까?

 끝에 악플 단 사람들에게 격 높은 행동을 보여달라면서 글을 마무리 했는데

 반대로 우리가 더 심한 악플을 남기는 것은 조금 모순된 행동 아니겠습니까.

 저 또한 그런 의도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리플다신 다른 분들의 격양된 말이나

 단어때문에 저까지 욕을 먹고 있습니다...

 

 리플들을 보니까.. 슈주팬들에게 공격하시는 분들도 너무 언어가 거친 것 같아 우려함에

 글 내용을 추가합니다. 모두들 조금만 더 생각하셔서 매너있는 글 남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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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분이 보내주신 라디오 녹음 파일을 듣고 추가 내용 적습니다.

 지금 새벽 3시 9분 입니다.

 어떤 분이 보내주신 라디오 녹음 파일은 오늘 방송된 라디오 였고, 이특씨가 직접

 이번 사건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라디오 녹음파일에서 들린 이특씨의 말입니다.

 

 "…촬영이었고, 솔직하게 슈퍼주니어 키스 더 라디오를 통해서 제 심경 밝힙니다.

 저도 컴퓨터 기사를 보고 당혹스럽고 놀랐는데, 그날 촬영장에서 김연아씨를 처음뵈었고

 우리도 굉장한 팬이었기에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다가 일촌을 맺게 되었습니다.

 근데 방송 내용상 재미나 좀.. (상황을) 만들어가자 해서 이야기가 오가다가 그렇게

 (김연아 선수에게 일촌을 거절당했다는)방송이 나가게 된 것은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사실 그렇게 말한 이유는 김연아 선수를 돋보이게 하고 저를 조금 낮추면서..

 보시는 분들로 하여금 조금 더 재미를 유발하자 라는 의도였는데, 의도와 다르게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김연아 선수와 팬 분들께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또, 저나 슈퍼주니어 멤버 모두 김연아 선수의 팬임을 알려드리고 앞으로 더 신중하고

 경솔한 행동 하지 않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디오 녹음 파일 다운 주소->

http://bigmail31.mail.daum.net/Mail-bin/bigfile_down?uid=PgutJFirm_VN-Rso_vdmVKev5ZVkitVe

 

 

 

 

 

 이야기를 들어보니 역시 케이블 TV의 대다수의 프로그램들 처럼 재미와 시청률을 위한

 설정이었군요. 재미를 위해 이야기를 와전시켜 방송을 내보낸 것이 화근이 되어

 이렇게 이슈까지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라디오 방송을 듣고 여지껏 화도 안나던 제가 약간 흥분한 상태이므로 앞으로

 써내려가는 글이 조금 보기에 불편하고 거슬려도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다시한번 거듭

 강조하지만 처음부터 슈퍼주니어 팬분들 모두를 욕할 생각은 없었으며 지금도 없습니다.

 

 방송이 나간 후 슈퍼주니어 측과 김연아 측에 어떤 피해나 파장이 일어날지 알면서도

 그렇게 사실을 왜곡하여 방송을 내보낸 스쿨 오브 락 관계자들에게 화가 납니다.

 슈퍼주니어 팬분들이 소수 몇 십명도 아니고 몇백, 몇천인지 알면서도

 그런 내용을 내보냈을 때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정말 예상하지 못했을까요? 매번 스타들을

 만나고 말 한마디에 어떤게 기사화 되고 어떻게 소문이 퍼지는지 일반인들보다 더 알만한

 사람들이 방송 재미를 위해 시청률 살리자고 그렇게 말을 하게 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고 화가 납니다. 이 일을 통해서 슈퍼주니어 이특씨가 개념없게 그런 말을 방송에서

 했냐는 둥 욕을 먹게 되었고, 김연아 선수에게는 일부 극성 팬의 욕설과 거친 말들을

 듣게 되는 등 두 사람이 결코 어떤 측면으로도 좋지 않게 네티즌의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또한, 위에 스크린샷에도 나와있는 개념없고 생각이 어린 사람들이 정말 이특씨의 말이

 진실인지, 방송을 위해 설정된 말인지 허위의 유무를 떠나 확실한 증거없이 슈퍼주니어쪽

 입장에 서서 김연아 선수에게 욕설과 인신공격을 했다는 것에 두번 화가 납니다.

 앞서 위에서 말했듯 어떤 연예인의 진정한 팬이라면 기사화 되고 이슈화 된 내용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누가 되거나 욕을 먹게 되었을 때에는 누구나 다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허나, 그 연예인을 무조건적으로 감싸고 토닥이기 보다 보다 정확한

 정보와 사실유무를 따져보고 이성적, 논리적으로 따져봐야지 무턱대고 어린 학생들이

 조그만한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두들기며 육두문자를 남발하는 것은 자신의 사랑스런

 연예인 얼굴에 키보드 두들기던 자신의 손으로 먹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다시한번 거듭, 거듭거듭거듭 말씀드리지만 슈퍼주니어 팬분들중 극소수 일부 개념없는

 분들은 성숙한 네티즌 문화와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어린 학생들, 몇몇 소수의 극성 팬분들과 악플러, 지능형 안티들에게.

 

 물론, 연예계의 뒷 이야기를 접하지 못하는 어리 학생들은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기사에 흔들려 판단력을 잃고 무조건적으로 믿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허나, 자신이 단 수 분만에 키보드와 마우스 클릭 몇 번만으로 김연아 선수 홈페이지를

 찾아 욕설을 남길만큼 가벼운 이 인터넷 시대에 정확한 증거가 없는 기사는 일단 믿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어떤 행동을 하기전에 '정말 맞는 것인가, 확실한 정보인가,

 내가 정확히 알고 나서게 되는 것인가, 내가 이런 행동 후 어떠한 반문에도 충분히 답변할 수

 있는가'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고 키보드를 두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슈퍼주니어 이특씨와 슈퍼주니어 팬분들을 욕하는 우리 네티즌들에게

 

 어떠한 개인적인 감정도 치우치지 않거니와 굉장히 중립적인 자세에서 글을 써봅니다.

 일단 슈퍼주니어 이특씨도 자신이 라디오 방송에서 말했듯 자신이 오해할만한 이야기를

 했고, 그로 인해 김연아 선수와 팬분들이 오해와 피해없기를 바란다며 거듭 사과를 했습니다.

 자신도 공인인 만큼 설정이라고 하지만 이특씨 스스로의 발언으로 인해 이렇게 기사와

 토론까지 벌어지며 크게 이슈화 된다는 사실을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한번 느끼셨을테니

 지금 부터라도 겸손하고 스스로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질 수 있는 말을 해 주신다면

 슈퍼주니어 팬분들에게는 더할나위 없거니와 슈퍼주니어를 매체에서 보는 시청자분들이나

 네티즌들에게도 좋은 인상이 남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특씨는 라디오에서 공개적으로 사과하셨고 정확히 자신의 입장을 말씀해주셨기에

 저 또한 네티즌 중 한 사람으로서 할 말은 더이상 없고, 우리 네티즌에게 부탁하나만

 남기겠습니다.

 글을 남긴 후 위에도 써놨지만 많은 리플들을 보고 매우 당황하였습니다.

 제 글에도 분명히 정확한 의도와 말로 슈퍼주니어 팬분 모두가 아니라 일부 몰지각한

 팬들을 겨냥한 말이었고, 예의를 갖춘 연예인의 팬과 더불어 네티즌이 되자고 써놨음에도

 우리 네티즌들은 여전히 슈퍼주니어 팬 모두를 욕하시더군요.

 음... 물론 슈퍼주니어 팬분들 스스로 경솔한 행동을 보이지 말자는 식의 마음가짐과

 자체적으로 회원들 중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피해를 입힐만한 팬들을 (표현이

 격할 수는 있습니다만) 걸러내지 못한 것도 책임이라면 책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리플에도 보시다싶이 많은 실제 슈주 팬인 '엘프'분들이 찾아와 죄송하다며

 같은 엘프인데 수치스럽고 민망하다는 말씀들을 남기셨듯이 모든 슈퍼주니어 팬분들이

 몰지각하고 예의가 없는게 아닙니다.

 극한 예를 들어 어른과 어린 아이들의 싸움은 싸움이 아닙니다.

 어리고 판단력이 흐린 어린 학생들이 철없이 대들면 어른스럽고 또 모범이 되는 모습으로

 바르게 가르치거나 타일러야 하며, 또 그렇게 해야 어른스럽게 대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 몰지각한 어린 학생들이 욕설과 인신공격으로 공격해온다고 똑같이 역으로

 욕설과 인신공격으로 방어하면 그건 그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애들 싸움같이 시비를 거는 것과 마찬가지죠.

 악플러들이 욕설을 퍼부으며 난리친다고 우리도 그러면 그 악플러들과 우리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똑같은 수준에서 꼬마들끼리 치고박다가 둘다 주저앉아 울어버리는 거죠.

 우리 네티즌 여러분들도 이런 일이나 앞으로 악플 때문에 故유니 씨나 故이은지양의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악플러와 잘못된 인식을 가진 일부 팬들에게 조금 더

 의연하고 성숙한 태도를 보이기를 부탁드립니다.

 

 조금 흥분하여 두서가 맞지 않을 수도 있으며 일부 네티즌분들이나 슈주팬 분들께

 눈살을 찌푸리게 할만한 글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쁜 의도로 쓴 것은 절대 아니니

 오해하지는 마시고, 정말 최대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글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저 또한 제가 올린 글 때문에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이슈가 되고 논쟁거리가 되었기에

 제가 쓴 글에는 제가 책임을 져야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다시 수정, 고쳐 올립니다.

 주제넘게 이번 일 이외에 다른 일에도 주절주절 쓴 것에 대해 고개숙여 죄송한 말씀 드리며

 또한 이 긴 글을 읽어주시고 첫 글부터 벌써 4번째 수정하는 것인데 모두 읽어주신 분들,

 쪽지로 격려글 보내주신 분들, 또 처음에는 욕하다가 나중에는 죄송하다며 반성한 귀여운

 악플러들과 소수팬분들, 그리고 일촌해주신 분들 이 자리를 빌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젠 다신 글을 수정하지 않기를 바라며... 새벽 4시 9분 한시간동안 고민과 고민끝에

 이 글을 남기는 한 네티즌이...

 

 

추천수2,639
반대수0
베플이범재|2007.07.30 16:53
엘프들이 아무리 저렇게 해도.. 이특은 김연아를 더 좋아한다..
베플김용|2007.07.30 16:50
네가 먼데 우리 연아한테, 일촌 신청하냐!!!! =_
베플안영선|2007.07.30 16:06
일촌 받아줬어도 테러했을껄. 니가뭔데 우리 특이오빠 일촌이되냐 뭐 이딴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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