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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우 |2007.07.30 18:34
조회 24 |추천 0


우리가 자꾸 숨고 싶어하는 것은, 우리를 찾아내어 손내밀어 줄 사람을 바라는 건지도 모르겠다.. 숨바꼭질에서 술래가 나를 찾지 않기를 바라지만 술래가 아무도 찾지 않으면 재미가 없듯이 말이다.. "나 여기 숨어 있을게. 너가 빨리 찾아줘. 내가 술래가 되도 괜찮아. 기다릴테니까..꼭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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