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헌이가 그랬다.
"미선아, 너 xx이형 알지? "
" 그 형 여자친구가 끝까지 기다려줬다,"
"진짜 멋있지?" 라고,,,
나도 그럴껀데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또다른 누군가의 본보기가 되어야지!
이제까지,,,,
덕헌이가 한말중에 가장 마음이 아팠던건...
" 나는 군인이야, 쫌 알아듣기 쉽게 확실하게 말해줘,"
이말...............
내가 무슨말만하면 불안해서 그러는건가?
사회에서 장난치며 놀았던 장난도,
그안에선 이상하게 해석을 한다.
그런걸 가르치나봐!!ㅠㅠ
자기가 군인인데 어쩌라는건지.
남들다가는데 자기만 특별하다고 생각하는건가?
자기는 나같이 예쁘게 기다려주는 여자친구도 있으면서
왜 자꾸 사회하고 군대하고의 선을 긋는건지 모르겠다.
자기가 군대갔다고 사람아니야?
군대가면 내 남자친구 아니고, 또 군대가면
어머님아버님, 아들아니야?
군대가면 정덕헌이 아니고 다른사람이 되나?
선긋지마!! 제발!!!!!!!!!!!!!!!
넌 군대에서나 사회에서나
너희 부모님의 하나뿐인 아들이고
미선이의 하나뿐인 사랑이고,
누구보다,무엇보다, 내소중한 정덕헌이야,
너에대한 내 깊은 사랑이 너한테 전해졌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들은 다 알고있는데 왜 너만몰라?
죽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