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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에 대한 잘못된 오해 7가지

김규남 |2007.08.01 01:44
조회 75 |추천 1

 

▶  여드름에 관한 잘못된 상식 7가지

 

오해1. 여드름 약을 바르면 모공이 넓어진다?

물론, 어떤 약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대로 된 약이라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단, 여드름 약의 주성분이라고

할 수 있는 각질 용해제가 각질을 제거하여 일시적으로 모공이

더 커 보일 수는 있다.

오해2. 건성피부는 여드름과 상관 없다?

물론 여드름의 주요 원인은 과다한 피지 분비 때문이고,

따라서 건성피부라면 과다 피지분비로 인한 여드름의 걱정은

사실 거리가 멀다. 하지만 피지 분비량이 적당하다 하더라도

모공이 막혀 있다거나, 여드름 균으로 인해 각질이 두꺼워지거나,

혹은 잘못된 화장습관으로 모공을 막아버린 다면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오해3. 여드름 피부 = 민감성 피부?

얼굴에 뭔가가 많이 난다고 해서 민감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피부가 민감하다는 것은 피부 표피, 진피가 얇아서 외부 자극에

예민하고, 화장품 등에 대해서도 따끔거리고 붉어지는 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여드름이 많이 난다고 민감한 피부라고

생각해서, 손질을 잘못하면 오히려 악화되는 수도 있다.

오해4. 고기, 해초류, 커피, 초콜릿은 여드름의 원인?

물론 일면 일리가 있는 말이기는 하다.

그러나 사람이 음식으로   흡수하는 요인이 직접적으로 여드름의

원인이 되기까지는 쉽지가 않고 흡수하는 양도 어마어마해야 한다.

따라서 지나게 음식에 민감해질 필요는 없다.

오해5. 여드름은 점이 된다?

여드름을 잘못 짜면 점이 된다, 혹은 여드름을 짜지 않고 놔두면

점이 된다 는 등 여러 가지 말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 여드름은

점과 아무 관계가 없다. 여드름으로 인해 생긴 색소 침착이 자칫

 점처럼 보일 뿐이다. 그러나 여드름으로 인한 색소 침착은

시간이 지나면서 없어지기 때문에 점으로 변할까봐 걱정할

필요는 없다.

오해6. 여드름 피부는 알콜성분이 없는 순한 화장품이 좋다?

그것도 잘못된 생각이다. 피부 타입별로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과잉 피지로 인한 여드름의 경우 알코올이 약간

함유되어 있는 아스트린젠트 같은 제품이 과잉 생성된 피지도

빨리 제거되고, 염증으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할 수도 있다.

오해7. 결혼하면 여드름이 없어진다?

흔히 결혼을 하면 "예뻐진다"고도 하고 실제로도 결혼 이후

피부가 깨끗해진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그렇지만 결혼생활로

인한 호르몬 작용은 여드름과 아무 상관이 없다. 아마도 결혼

생활 때문이라기 보다는 그 외적인 요인들로 인한 호전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출처: 다음카페 피부사랑 자연미인, 명옥헌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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