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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the last dance(스포일러)

이강섭 |2007.08.02 22:44
조회 16 |추천 0

발레리나를 꿈꾸던 백인소녀는 어머니와 단 둘이서 살고

있었다. 그런데 자신의 대학 오디션 날 응원하러 오신다던

어머니는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소녀는 실의에 빠진다.

아버지가 있는 시카고로 옮긴 소녀는 흑인들이 주로 다니는

학교로 전학오게 되고 거기서 데릭이라는 친구를 만난다.

데릭은 꿈이 의사인 똑똑한 흑인학생이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여주인공에게 힙합을 가르쳐 준다. 이후 둘은 사랑에 빠지고,

여러 갈등이 있지만 데릭의 용기와 격려로 인해 이겨낸다.

결국 여주인공은 다시 오디션에 응모하고 좋은 결과를 얻어내

발레리나의 꿈에 한 발 다가가게 된다.

 

별로 발레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여주인공의 모습에 안타까움

을 느꼈다(-_-;). 이것도 선입견인가. 암튼 우리나라 댄스댄스

라는 영화를 떠올리게 만드는, 춤과 사랑, 꿈 등이 얽매인 영화

.

결국 남녀간의 사랑이 잃었던 꿈을 회복하고 어려움을 이겨

내게 만들었다. 아~ 정녕 가족의 사랑보다 남녀간의 사랑이

더욱 위대하다는 것인지! -_-; 그래도 난 가족의 사랑이 더 크고

놀랍다는 쪽에 무게를 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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