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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난 것도 억울한데...이런 보상처리 황당하군요..답변 부탁드립니다.

쌤쌤녀 |2003.02.12 23:20
조회 203 |추천 0

재일화재보험사를 고발하려 합니다.

저의 아버지께선 개인용달업을 하시며 61세의 40년 무사고로 지금껏 운전해 오셨습니다.
하지만 2003년 1월 1일 오전 11시40분경 새해 첫날부터 집 근처에서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가해차는 중앙선을 넘어 과속으로 질주하며 저의 아버지 차에게 달려 들었습니다, 순간 방어운전을 했지만 불행히도 사고는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가해자는 멀쩡하지만 저희 아버지까선 순간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았고 다행히도 생명엔 크게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지금껏 6주의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하지만 다음 문제가 남아 있더라구요.
현장조사에선 가해자의 일방적인 책임으로 결론이 났구요,운전중 딴생각을 하며 운전을 했다더군요, 사고난 곳은 제트형길로 급커브여서 20~30정도의 속도로 가는 길입니다, 가해자는 첫길인지 과속으로 달렸나 봅니다.그러니 브레이크를 밟아도 이미 때는 늦었지요, 두 차 모두 1톤 트럭입니다, 저의 아버지차는 견적이 250만원에 견인비 주차비 30만원정도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차를 보게 되면 악몽이 생기신다면서 폐차를 결정했습니다. 제일화재 대물담당인 오승도씨가 견적서를 보내 달라고 해서 팩스로 보내 주었습니다. 그 결과 참으로 황당하기 그지 없더라구요. 95만원 밖에 줄수 없다며 일방적으로 입금하고 후에 이 사실을 알고 황당했지요.폐차를 하든 수리를 하든 맘대로 하라는 거 였습니다. 그중 95만원에서 견인비와 정비소 주차비 30만원정도를 저희가 부담을 해야 한다는 거에요.. 저희한텐 남은 65만원 가지고 대물에선 끝났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겁니다. 저희 쪽에선 차를 사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견적나온 금액이라도 주면 보태어 차를 구입하겠다고 했습니다. 사고 난 것도 억울한데 금전적으로 손실이 정말 크더라구요. 저희 아버지차는 96년식으로 현대뉴포터 옵션차량으로 주행거리는 142,500km, 타이밍벨트와 앞뒤 타이어는 2002년 11월경 300,000원을 들여 교체까지 했습니다. 영업용이기에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왔습니다. 영업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입장에선 막막하기 까지 합니다.
저희쪽에선 S사에 가입 되어 있기에 똑같은 과정하에 견적을 내어보니 금액이 많이 차이나더라구요. 보험이란 것이 무엇입니까? 사고에 대비하고 발생시 보상을 받기 위해 드는 것이 보험 아닙니까? 내가 들든 상대방이 들든 간에 말입니다. 저는 제일화재와 대물담당이며 오승도씨의 일방적인 횡포에에 대해 고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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