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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이 생각ing

박하향 |2007.08.04 03:11
조회 16 |추천 0


가슴 가득히 내리는 시린 눈발은

돌아서는 그 사람 가려서

내 눈물 덜어주려 내주는 내 마음의 위로.

보폭의 아무 변화도 없이...

다만... 천천히 걸어 마음을 정리하게 해주려는 내 다리의 위로.

소리없이, 방울방울 눈물을 떨어뜨려

답답한 가슴 쓸어 내려주려는 내 눈의 위로.

 

 

-하향이 생각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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