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글을 읽어보다가 감히 한말씀 올립니다
이송희일 감독을 비난하는 글을 많이 보구왔어요
그것에 재미 붙인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생각해보니
우리 누리꾼들도 잘못을 하고 있는것 같아 생각이 되서 한말씀 올립니다
비난이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비판을 해야한다구 생각해요
제가 이송희일 감독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무조건 욕을 한 것하구 이송희일 감독이 "디워는 영화도 아니다"라는 식으로
비난을 한것하구 무엇이 다르겠어요?
그것은 심형래 감독님을 감싸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심형래 감독님을 되려
욕되게 하는것일 수도 있을거에요
무조건 욕을 써서 한마디 남긴다면 그것은 악플이 되는 거라구 생각해요
이런 저런 비난 보다는 여러 사람에게 공감되는 말 한마디, 즉 따끔한 한마디라면 이송희일 감독이
충분히 잘못을 인정할 수 있을거라구 생각합니다.
만약 애국심이 깊고 심형래 감독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성공하길 비신다면
꼭 독이되는 댓글이아니라 약이되는 댓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약이되는 누리꾼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도 이송희일 감독님께 한마디 하겠습니다
감독님.
감독님이 만드신 그 영화, 감독님께서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을거라구 생각해요
하지만 감독님//
당신이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자부심을 심형래감독님도
가지고 계시다는 걸 아셔야 할것 같아서요
이무기 때문에 한국영화가 망한다구 말하셨죠
하지만 당신이 한국사람이 만든 한국영화를 무조건 비난하는 것에서 부터
한국영화가 망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는것도 아셔야 할것 같네요
그렇게 남의 자부심과 꿈까지 짓 밟아 가면서 당신의 주장을 내세울 필요는 없다구 생각해요
감독은 영화에 자신을 쏟아 부어서 최고의 영화를 만들려고 노력을 하는 겁니다
비용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만약 700억이아니라 7조로 최고의 영화를 만들수 있다면 심형래 감독님은 그 7조를 쏟아 부으셨을 겁니다
그게 영화구 영화속에 담긴 감독의 마음이니까요
기억하세요
무조건의 비난은 비난을 낳습니다
이송희일 감독님.. 그리구 우리 누리꾼들..
비난이아니라 비판을 바랍니다
모두가 공감할 비판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