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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처

김사랑 |2007.08.05 08:52
조회 159 |추천 1


넘어져서 상처가 났다.

막 피가 나는데도 아픈 줄 모르겠더라..

 

내가 넘어져서 겉에 드러난 상처보다

너한테서 받은 마음의 상처가 더 커서 그런가봐

 

막 너 잊어볼라고 술도 마셔보고 다른 것에 집중도 해보고..

그래도 그런 것들 하나도 소용이 없더라...

 

몸에 난 상처는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아물겠지만..

내 마음에 난 상처는 언제 아물게 될까....

 

누가 내 마음에 난 상처 치료해줄 약 주시면 안되나요 ..

 

07 0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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