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리는 사람은 길만을 바라보고 있지만
차를타고 오는 사람은 주변의 풍경을 바라본다.
그래서인지
기다리는 사람은 시간이 갈수록
초조하고 불안하지만
오는 사람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고 있는 길보다는 주변의 풍경에 시선을 빼앗긴다.
시간이 지날수록
한사람은 타는 가슴을 끌어 안은채
외로움에 괴로워하지만
한사람은 기다리는 사람의 아련한 마음을 잊어가며
그렇게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렇게 잊어간다.

기다리는 사람은 길만을 바라보고 있지만
차를타고 오는 사람은 주변의 풍경을 바라본다.
그래서인지
기다리는 사람은 시간이 갈수록
초조하고 불안하지만
오는 사람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고 있는 길보다는 주변의 풍경에 시선을 빼앗긴다.
시간이 지날수록
한사람은 타는 가슴을 끌어 안은채
외로움에 괴로워하지만
한사람은 기다리는 사람의 아련한 마음을 잊어가며
그렇게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렇게 잊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