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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 석탄박물관과 SBS연개소문 세트장

방승일 |2007.08.06 13:01
조회 162 |추천 2


문경석탄박물관 공식 사이트 http://www.coal.go.kr/

뜨거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 손잡고 구경왔다..역시 체험 학습장으로 좋을듯..요금은 1000냥..그외 시간과 여러가지는 위에 공식홈 사이트 방문하시면 다 있으니 참고...

 


갱도내 지지대..정식명칭은 모르겠다..ㅎㅎ.

 

하여간 대구친구랑 같이 단양팔경이나 보러 갈려다..인천 친구 한명이 단양온다고해서..조금 기다리는 김에 문경에 들려보기로 결정..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구한 관광지도 유심히 보다가 요놈의 석탄박물관이 눈에 들어왔다..눈에 들어왔으니..바로 거거지..ㅎㅎ..

 


실내 박물관이라..무지 시원하다..가뭄의 단비 만난듯이 온몸 구석구석 시원해진다..ㅎㅎ역시 더운날에는 그냥 실내 관광이 최고..ㅋㅋ..

실내 박물관 그리고 실제 갱도내 체험관 이렇게 구성 되어 있는데..아이들에게 여러가지 가르치기에 좋지 않나 싶다..

 

 

1층에는서 2층부터 관람시작인데 처음 나오는게 다양한 암석과 화석..자수정도 있고..지질도도 있고..특히 맨 아래 왼쪽의 물고기화석이 꽤나 인상적이다...ㅎㅎ

 


광업과 관련된 여러 장비들..그리고 영상관..실내 관람이 끝나면 바로 실외 관람이 있음..작은 기차모양의 궤도열차..한컷 찍어봄..ㅎㅎ

 


광산장비를 죽 나열해놓았는데..기차모양뺴고는 그리 끌리지 않았음 ㅎㅎ..

드뎌 은성갱..출입구 가까이 갈수록 차가운 바람이 연신 뿜어져나와서리..에어컨바람보다도 더 시원함..캬~~이것이 지하세계의 자연의 바람이구나 ㅎㅎ

하여간 실제 갱도내라서 꽤 축축하면서도 시원하면서도..조금은 으시시하다고 해야하나..마네킹들이 더 으시시하게 느껴지기도 ㅋㅋ

 


갱도 나올때부터 이젠 반대로 더운 바람이..헉헉...걸어서 내려오다보면 왼쪽 두번째 사진처럼 광원사택전시관이 있다..처음에는 그냥 지나칠뻔했는데..역시나 호기심발동으로..ㅎㅎ들어가보니..마네킹으로 옛 광부의 모습을 재현한 조그만한 박물관..ㅎㅎ..방바닥이면 성냥..등등 옛 추억의 물건들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줄 수 있는 공간인것 같다.

 

석탄박물관 바로 옆에 연개소문 세트장이 있어서 연계해서 구경하면 딱일듯 싶당..고로 그곳으로 거침없이 거거...

 

 

위에 바로 위 사진에서 오른쪽 첫번째 사진에서 산중턱에 연개소문 촬영장이 항창 공사중이다..현재 무료로 볼 수 있는 곳은 안시성과 요동성세트장..아마도 모노레일인가 그거 올해 10월에 완공되면 유료되어서 관람료를 받는듯 싶다.

하여간 이 더운 여름에 걸어 올라가서..처음보이는 안시성을 본다..중간에 왼쪽길로 가면 요동성 오른쪽 넓은길로가면 안시성세트장인데..바로 이웃하고 있어서 어느쪽 길이든 상관없음..

 

공성전 장비들을 보니 갑자기 문경새재의 KBS촬영장이 생각나네요 ㅎㅎ..

 


맨 왼쪽 사진이 한참 공사중인 모노레이인가..하는것이고 이 위로 더큰 세트장 보수중..오른쪽 첫번째 사진에서 오른쪽 길이 현재 보수중인 세트장..여기 안시성과 요동성 보다도 더 큰 것같은데..못본게 조금은 아쉽다..출입금지라..표지판만있고 막는이 없어서 몰래 살짝 볼 수도 있지만 역시나 너무 더운관계로 패스..

 

마지막 우측 사진이 안시성 내부의 마을 세트장..

 


안시성이나 요동성으로 직접올라가는 계단은 합판으로 만든 계단이라 출입을 금지하고있고 그 옆으로 길을 내놔서리..그리로 이동해서 올라가면된다..

예전에 일본에서 구마모토성 갔을때 일본 병사와 장군이 서있어서 관광효과 만점이던데..그런거 구현해놓으면 좋을것같은데..왜 안하는지 ㅎㅎ 혹은 옛날 복장이나..ㅎㅎ문경새재쪽에는 5천냥으로 그리 해놓았던데..2천냥였으면 더 좋겠구먼 ㅎㅎ..

 


안시성 옆모습 찍어본다..근데 연개소문 드라마보다 갑자기 대조영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꼬 ㅎㅎ..위에 사진에서 중간 아래보면 노란표지판으로 출입금지 시켜놓았음..저쪽 계단으로 올라가다 다칠 우려가 있기에 ㅎㅎ

 


 안시성을 왼쪽으로 돌아서 나오면 바로 요동성이 떡하니 버티고 있다..내부에서 바깥을 바라본 모습...

 

 

깃발도 있기에..생쇼해봄 ㅎㅎ..

 


요동성 성내 마을 세트장..요동성 성곽위에서 찍어보니 꽤나 건물사진이 나온다..마을 구도가 딱 나오는 듯 ㅎㅎ

 


 요동성 정면 모습..그 유명한 요동성을 재현해놓은 모습을 직접보니 그 당시의 양만춘장군과 고구려 군과 백성들이 정말 자랑스럽게 느껴진다..당군의 그 엄청난 100만군대를 이 철옹성으로 격파 했다는 사실에..다시 한번 고구려인들의 기상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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