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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무라 료칸

김주희 |2007.08.06 23:06
조회 38 |추천 0


하나모리 료칸.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되는 곳이었다.

여행지에서 대부분은 호텔에서 묶기 때문에,

그 나라의 냄새(?)를 잘 맡을 수 없는 것 같다.

료칸에서 묶기로 결정했을 때...

약간 모험이 아닐까...싶은 걱정도 됐지만...

(일단 일본어를 못하지 않는가!!!)

주인장은 우리에게 짧은 영어로 최대한 호의를 베풀어주었다.

료칸 전체에 외국인은 우리뿐이었기 때문에,

더 특별히 신경을 써 준 것일지도....^^

 

사실...일본인 특유의 기질을 발휘해서...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는 우리를 욕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주인장의 가식적인 웃음을 보면서...들기도 했지만...-.-;;;

 

하여간에...료칸의 전체적인 느낌은...

생각한 것보다...덜 일본적이라는 것이었다!!!

 

그래도, 날씨를 조그만 칠판에 표시해주는 센스(엘리베이터 앞에 있다)는

맘에 들었다~!!!

 

20060626

(JAPAN 후쿠오카 200602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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