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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

박현정 |2007.08.07 10:39
조회 29 |추천 1


떠난사람은..
남은사람 소중함을..
뒤늦게야 알게된다..

열발자국쯤이야
가볍게 돌아설 수 있지만..

계속걷고..걷다보면..

남은 사람 보고 싶어서..
더 이상 앞으로 갈수 없게 된다

그래서 남은 사람 찾기 위해 뒤돌아서면....

그 사람 안보인다..

너무 멀리와서.....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후회해도 때는 늦는다..

그게 바로 이별의 휴유증이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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