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아이에게 어떤 색이 좋을까?
빨간색
활동적인 아이의 대표 색으로 아이가 흑백에서 벗어나 가장 먼저 인지하는 색이다. 아이생일, 기념일 장식에 가장 적합한 색이다. 우울한 아이에게는 빨간색 옷이 좋은데 따뜻하고 강렬한 색을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체온이 약간 상승한다. 그러나 떼가 심한 아이게는 상승 효과가 있어서 좋지 않다.
주황색
아이를 따뜻하게 하는 색으로, 식욕을 돋우는 색이기도 해서 밥 안먹는 아이의 식기와 매트는 주황색으로 하는 것이 좋다. 그늘 짓 곳에는 주황색 놀이 매트를 깔아준다.
분홍색
사랑스러운 아이의 색이다. 빨강보다는 신중하지만 소극적인 분홍은 예쁘고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할 때 효과적이다.
흰색
어떤 색과도 잘 어울리는 기본 색으로 모든 색을 돋보이게 한다. 흰색은 모든 색의 파장을 포함해 빛을 전달하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 감기, 몸살 등에 걸렸을 때 특히 흰색 속옷을 입는게 좋다. 검은 속옷은 빛을 투과하지 못해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노란색
유쾌하고 발랄한 아이를 위한 색으로 밝고 유머 감각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노란색을 권한다. 아이가 아플 때는 노란 이부자리가 좋은데 빨강의 자극과 초록의 화복효과가 더해져 생리 기능을 자극하고 질병, 상처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다. 외출할 때는 노란색 옷을 입으면 주의와 보호, 경고를 뜻한다.
녹색
건간한 아이를 위한 자연의 색으로 휴식과 건강의 상징이다. 좁은 아이의 방을 넙게 쓰고 싶을때 연한 녹색 계열의 커튼이나 벽장식을 활용하면 공간이 한결 넓어보인다. TV를 본 후에는 녹색 나무를 보여준다. 화분이나 나무 등의 녹색은 눈을 편안하게 해주고 피로를 풀어준다.
연두색
편안함과 부드러움의 조화로 노랑과 녹색의 장점을 가진 색이다. 소아 비만인 아이에게는 연두색 식기를 준비한다. 연두색은 식욕을 떨어뜨린다.
갈색
나무와 흙을 닮은 색으로 활동성과 자제력을 함께 가졌다. 예민한 아이에게는 흙 놀이가 좋다. 갈색은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안정되고 질서 정연한 느낌의 색이다 , 갈색과 가장 가까운 색인 흙을 만지며 놀이를 하면 예민한 성격을 순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파란색
판단력을 키우는 좌뇌의 색으로 여름철 이불 커버로 활용하면 좋다.
자을재울때 파란색을 보여주면 흥분을 진정시키고 맥박을 늦춰 숙면을 돕는다. 반대로 빨간색은 일어나기 힘든 아이에게 보여주면 효과적이다. 폭력적인 아이에게 파란색 옷을 입히면 사람을 차분하게 만든다. 감정기복이 심하고 정서가 불안정하다면 파란색 계열의 옷을 입히거나 파란색이 많이 섞인 장난감을 갖고 놀게 한다.
하늘색
자유로운 상상력을 키우는 색으로 산만한 아이 방의 벽지로 화용한다 하늘색은 산만한 행동을 자제시키는 역할을 한다.
보라색
예술적인 아이의 색으로 불안과 질투, 신비한 이미지를 함께 가졌다. 아픈곳을 알아볼 수 있는 색으로 아이가 어느 정도 인물화를 그리게 되면 보라색을 사용한 신체 부위를 보고 아픈 곳을 짚어 낼수 있다. 짙은 보라색 옷은 아이를 불안하고 어두워 보이게 하므로 아이에게 입히는 옷은 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색이 적당하다.
검은색
아이의 스트레스를 표현하는 새으로 엄마의 간섭과 억압이 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색채 심리에서는 검은색을 많이 쓰는 아이는 부모에게 꾸중을 많이 듣거나 주눅이 든 경우가 많다고 한다.
검은색으로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아이는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증거이다. 블랙과 화이트 톤의 의상은 아이를 점잖아 보이게 할 뿐 아니라 깔끔하고 정숙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출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