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는 장이 자극을 받아 수축되어 음식물의 수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해 묽은 변을
보는 것을 말한다 . 급성 소화불량으로 인한 설사는 그 원인이 다양하다.
그 중 과식으로 인한 설사는 유아가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엄마가 주의를 해야 한다.
과일 등 섬유질이 많은 식품을 먹었을 때도 설사를 하게 되므로 설사를 할 때는 소화가
되지 않는 음식은 주지 않도록 한다.
또 우유나 음식에 세균이 감염되어 설사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성 장염도 있다.
그러나 6개월∼1년 6개월 사이의 유아에게서 자주 발병하는 바이러스성 장염은 주로 겨울에
많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
그밖에 우유를 소화시키지 못해 설사하는 '유당 불내증' 등 특이체질 때문에 생기는 설사도
있다. 또 감기, 중이염, 폐렴인 경우에도 설사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간혹 변비일 때도
묽은 변을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유분증이라고 한다. 따라서 설사의 원인을 정확히
알려면 아기의 전신 상태를 살펴보아야 한다.
설사는 설사 자체보다 탈수가 위험하다 .
수분이 빠져나가면 체내의 나트륨과 칼륨 등의 전해질 밸런스가 깨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안색이 나빠지고 호흡도 빨라진다. 또 팔다리가 차가워지고 심하면 의식을
잃기도 하므로 심한 경우에는 병원에 입원하여 포도당 주사 등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한다
이런 점은 꼭 알아두세요
설사의 치료에는 수분 공급이 중요하다 . 그러나 아기가 수분을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한다면
병원에 가서 수액주사를 맞는 것이 좋다.
또 심한 설사가 계속되고 발열과 구토를 동반하는 경우, 12시간 이상 설사가 계속될 경우,
대변에 기름이 많거나 피점액이 섞여있을 경우에는 즉시 아기를 병원에 데리고 가는 것이
좋다
항생제나 지사제는 엄마 임의대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설사의 원인을 잘 모르는 채 먹이게
되면 증세를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은 뒤 처방 받도록
한다
설사가 나면 우유나 음식을 주지 말고 소금과 포도당, 물만 먹이도록 한다
(끓여서 식힌 물 1ml에 소금 1/2 작은술, 설탕 2 큰술의 비율로 섞는다).
설사가 뜸해지면 미음, 바나나 등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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