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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자궁근종에 대해서...

양기준 |2007.08.08 19:26
조회 101 |추천 0

자궁근종은 부인과 환자의 약 30% 정도에서 나타나며 여성이

 

 성인이 되고부터 가장 조심해야 할 병 가운데 하나이다.

 

 

자궁근종은 최근 계속 증가해 가는 추세며 발병연령도 낮아

 

져 부인과 여성의 약 20%가 자궁근종이나 근종이 발생될 요

 

인을 지니고 있다는 통계도 나와 있다.

 

 

성숙한 여성의 3-40%에서 자궁근종이 발병되며 35세부터 50

 

세까지의 여성에 흔한 질병이다.

 

 

자궁근종은 자궁에 혹이 생기는 병으로 암과는 상관없는 양

 

성종양이다. 사마귀 같은 군더더기 살 혹으로 생각하면 쉽다.

 

 

 

자궁근종의 증상은 생리가 길어진다거나 양이 많아지고 덩

 

어리가 나오기도 하며 하복부에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생리통, 하복통, 요통, 빈혈, 출혈, 압박감 등의 증상을 겪는다.

 

 

 

한방에서 자궁근종을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진다 하여 석가

 

(石瘕)라고 칭한다. 근종이 큰 것은 성인의 머리 크기 이상의

 

것도 있으며 이것을 만져보면 마치 돌과 같으며 또는 임신한

 

것과 같은 배의 형태를 나타내기도 하여 이름 붙여졌다.

 

 

자궁근종의 원인은 자궁이 차가운 기운에 손상을 받아 혈액

 

순환에 장애가 생기면 어혈이 결성되어 돌과 같이 단단한 덩

 

어리를 형성하는데『동의보감(東醫寶鑑)』에 “석가라는 것

 

은 포(胞) 가운데가 접촉된 후 피가 뭉친 소치이다” 하였다.

 

 

 

자궁근종의 증상은 “아랫배 부분이 돌과 같이 단단하고 임신

 

한 것과 같고 월경이 나오지 않는다” 하였다.

 

 

자궁근종은 초기 특별한 임상증상이 없으나 어느 정도 진행

 

하면 월경과다 혹은 부정출혈을 야기하는 수가 있으며 월경

 

통을 수반한다.

 

 

 

자궁근종의 치료는 자궁내에 쌓여 있는 어혈과 적취를 풀어

 

주고 기와 혈의 순환을 원활히 해주어야 한다.

 

 

 

그러나 이때 강하게 어혈과 적취를 풀어 주다 보면 소화기 계

 

통이 손상될 수 있다. 몸의 기운이 약하고 소화기 계통이 좋

 

지 않은 경우 기운을 손상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치료해야 한

 

다.

 

 

 

자궁근종을 한방으로 치료하려면 어혈로 인해 자궁근종이

 

생기는 경우가 다수 있는 만큼 치료 역시 어혈을 제거하는 약

 

물을 위주로 처방된다.

 

 

 

한방 자궁근종치료를 통해서 최대한 자궁근종의 성장 속도를

 

 늦추며 성장을 정지시키고 수축을 도모하게 된다.

 

 

 

해부학적 위치로 살펴보면 자궁외벽에 나타나는 근종을 장막

 

하근종이라 하며 근층내에 작은 것이 여러 개 박혀 있는 것을

 

벽내성근종이라 한다.

 

 

 

또한 점막하근종은 세 가지 종류의 근종 중에서 발생 확률이

 

적으며 계속적인 출혈과 통증으로 환자가 고통스러우며 만약

 

임신이 되면 유산할 확률이 높다.

 

 

 

한방에서는 자궁을 여성의 미용과 장수, 건강에 꼭 필요한 기

 

관으로 보고 전신의 기혈을 돕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요법을

 

통해 자궁근종의 원인이 되는 여성호르몬의 불균형을 해소한

 

다.

 

 

 

다만 자궁근종을 수술해야 하는 경우는 투약 후에도 조금도

 

반응하지 않고 계속 커지기만 하는 경우와 폐경기 후에도 계

 

속해서 증가하는 경우에는 암이 될 수 있으므로 수술을 해주

 

는 것이 좋다.

 

 

 

자궁근종의 증상은 크기와 생장부위의 차이에 따라 여러 가

 

지 다양한 증상이 생길 수 있고 전혀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

 

다.

 

 

 

자궁근종의 임상적으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을 보면 다음과

 

같다.

 

 

 

 

∙얼굴의 혈색이 나빠진다.

 

 

자궁근종이 생기면 알게 모르게 월경의 양이 많아져 빈혈이

 

되면서 혈기가 없어진다.

 

 

 

∙월경통이 생긴다

 

 

근종 덩어리가 있으므로 자궁내의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겨

 

자궁근육의 정상적인 수축이 이루어지지 못해 발생한다.

 

 

 

∙월경주기와 관계없이 부정기출혈이 있다.

 

 

 

∙허리가 아프다

 

 

자궁근종이 있으면 골반내의 혈관이 압박되며 혈액순환까지

 

나빠져 골반내의 울혈이 생긴다.

 

 

출혈을 일으켜 하복부에 묵직한 통증을 느끼거나 허리도 아

 

프게 된다.

 

 

 

∙대소변의 상태가 나빠진다

 

 

대개 장의 운동능력이 저하되어 변비가 되기 쉽다. 방광을 압

 

박하므로 소변보는 횟수가 많아지고 통증을 느끼거나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다.

 

 

 

 

 

<자궁근종의 악화방지와 예방법>

 

 

1, 한의학적으로 근종의 발생과 악화요인을 어혈로 보며 어혈

 

을 촉진하는 음식인 쇠고기, 닭고기, 우유,

 

 

    인스 턴트, 튀긴음식 등을 삼간다.

 

 

 

2, 커피나 음주, 흡연 등도 혈액의 정상적인 움직임을 저하시

 

키고 혹 치로를 증가시킬수 있다.

 

 

 

3,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여 변비를 예방한다.

 

 

 

4, 전자파는 종양을 단단하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가급적

 

피한다.

 

 

 

5,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긴장을 풀기 위한 적절한 운동, 산책

 

등을 한다.

 

 

 

6, 차가운 음식과 수영 등은 삼가야 한다.

 

 

 

7, 하복부혈액순환을 위한 찜질, 좌훈욕, 반신욕 등을 하루 15-

 

30분 정도 한다.

 

 

 

8,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생활하는 것이 치료 및 예방

 

에 효과적이다.

 

 

 

여성미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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