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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엽서 217 [여행 法]

유철 |2007.08.08 22:21
조회 47 |추천 1


동해로 가면 거침없는 수평선에서
꽉 막힌 생채기의 자유로움을 뚫고

서해로 가면 저문 갯벌가를 거닐며
아낌없는 외로움을 향유하며

남해로 가면 더는 갈 수 없는 뭍에서
저 멀리로 하얀 그리움을 보내시길


제가 누리는 이땅의
삼면 바다 여행법입니다

 

 

 

Winter - 2007 - TaeAn
Signature & Photographer CONSTANT/Chul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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