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앙된 패널과.. 평론가들...
정말 어처구니 없는 나장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막 개봉 1주일 된 영화를 도마위에 올려두고
논쟁을 벌인다는게 웃긴거고..
아직 미국과 일본에서 개봉도 하지 않고..
1주일밖에 되지 않은 영화의 줄거리를 다 말해버리는
진중권이라는 인간의 머리속이 궁금하다...-_-;;
평가할 가치가 없는 영화라는 지극히 자극적인 멘트와..
디워의 폄하가 역적으로 몰려가는것에 대한
불만의 표시...
과연 그게...평론가가 할 말인가..?
오늘 뉴스에 스파이더맨 거미줄의 비밀을 풀었다는 기사가 떴다.
헐리웃 대작(?)들에게는 유난히도 옹호적이고 선호적인 모습들..
심형래이기 때문에 적대시 하는것인가...?
디워를 재미있게 본 관객 입장으로써..
일방적인 견해를 펼치는 평론가들과 네티즌들의 반응이 씁쓸할 뿐이다.
영화평론가들이 즐비한 세상이지만..
이제는 대한민국 관객들의 시선과 안목도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좋다..아니다 정도는 우리 스스로 평가 할 줄 아는 시대이다..
당신들의 디워 죽이기가 오히려 사회의 이슈로 되고 있다는것을
왜 모르는건가...
비평이 아닌 비난으로 일색하는 당신들의 모습때문에...
이렇게 까지 말이 많은게 아닐까..?
오히려 질문 하고 싶다...
디워의 스토리가 엉망이기 때문에 연기자들이 연기를 못했다고
말하는 당신들에게....
영화 <킹콩> 에서..
도대체 킹콩은 왜 그 외딴 섬에서...
혼자 살고 있었을까?? 어떻게 태어났지??
물론.. 너무도 유치한 반박이지만...
이렇게 까지 말하는데는 이유가 있지않을까..?
서로간의 타협점이 전혀 보이지 않는 공방이다..
무조건적인 디워 옹호가 아니다..
난 100분토론이라고 해서..
서로 왈가왈부 하면서 자기주장만 내세는 지금까지의 논란을
뭔가 일단락 시켜줄 내용이 있을줄 알았는데..
실망감이 크다..
진중권씨...
당신은 일단.. 토론을 하기에 앞서..태도부터 바꾸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