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 찾고 있었던 같은 눈동자
같은 꿈을 지닌 나의 친구들.
어제까지의 눈물 오늘부터의 웃음
그 모든 걸 받아들이고싶어
아침에 내리는 비도 밤의 기나긴 어둠도
이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마 나는 이 하늘처럼
너를 강하게 지키는 날개가 되어
아득한 시간을 뛰어넘어
지금 시작되는 미래를 너에게 줄께
바람을 향해 대지를 밟고 서서
너와 언제까지나 살아가겠어.
그 손의 따스함으로 느끼는 세계
부드러운 빛으로 가득차가
네가 곁에 있으면 그것만으로 나는 누구보다 강해질 수 있어.
우리가 만날 수 있었던 이 조그마한 기적을 언젠가 역사로 바꾸어
나는 이 바다와 같이 너의 아픔 슬픔 치유할 수 있도록.
아득한 파도 사이를 떠다니는 먼 미래를 비추는 등불이 되겠어.
오랜 여행이 종말을 고할 때까지.
너와 영원을 살아가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