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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부스 (Phone Booth, 2002)

민지홍 |2007.08.11 02:56
조회 52 |추천 0


 

 

 

 

조엘 슈마허연출의 작품이다. 노장인 조엘 슈마허는 거장은 아니었

다. 그리고 영화가 저예산으로 만들어져서 별 관심을 못가졌다.

하지만 전화 박스 안에서 협박을 받고 그안에서만 연기를 펼쳐야 하

는 주인공역에 많은 할리우드 스타 들은 매력을 느꼈다.

멜깁슨, 윌 스미스, 짐캐리 등.

하지만 영화가 계속 원신으로 가야 한다는 부담간 때문에 모두 포기

를 한다.

 

이때 겁없이 이 역에 뛰어 든게 콜린 패럴이다.

그때 당시는 완전 무명에 가까운 페럴이었다.

이 영화는 개봉당시 실제로 일어난 저격 사건 때문에 개봉이 무한

연기 되었고 그 후 개봉 될 즘엔 콜린페럴은 마이너리 리포트와 데

어데블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연기가 된 덕분에 기대하지도 않은 무명 배우의 효과를 누린 것이

다.

 

그리고 폰 부스가 대단 한것은 당연히 한정된 공간 안에서만 일어나

는 일을 담았다는 것이다.

폰부스를 쓴 시나리오 작가는 히치콕의 친구였다.

그는 히치콕에게 언젠가 한 공간에서만 일어나는 스릴러물을 집필

할것이라고 했고 히치콕은 어렵겠지만 정말로 자네가 그런 시나리

오를 완성 시킨다면 내가 연출을 하겠네.

라고 했단다.

그런데 히치콕은 세상을 떠났고 그대신 노장 조엘 슈마허가 연출을

하게 되었다.

 

영화는 한정된 공간에서만 일어나는 일을 담았지만 절대 지루하지

않은 전개와 감각적인 연출 그리고 마치 생방송으로 뉴스를 시청

하는 착각을 불어일키는 화면구성과 편집법으로 수작이 되었다.

특히 콜린페럴의 연기는 관객들을 압도한다.

좋은 배우의 탄생을 알린 작품이자. 한정된 공간을 담은 최고의

스릴러 물이라고 생각 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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