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된 영화지만 최근에야 봤다. 불과 2달전인가..
OCN에서 하길래 무심코 본 영화였다. 내가 그 동안 봐왔던 수많은 영화들과 매우 다른 이미지의 영화였다.
갈등, 불화,.. 이런 것들이 전혀 없는..
주인공 2명에 등장인물도 거의 2명.
그리고 오스트리아에서 하룻밤에 일어난 일들.
해 뜨기 전에 헤어지고 끝나는 영화.
결말이 좀 어이없다고 생각했지만 나름대로 의미심장하다고 생각했다.
영화에 배경도 멋있지만 주인공들이 나누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의미있는 영화다.
아주 신선한 느낌의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