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름철 발가락메니큐어 예쁘게 칠하기

화이트결혼... |2007.08.13 14:28
조회 765 |추천 3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예쁜 내 발!
페디큐어 예쁘게 칠하기

 

 



깔끔한 포인트, 나만의 개성. 하지만 그냥 두면 마치 ‘추리닝’ 입고 동네 슈퍼에 나온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 바로 맨발이다. 이제 발에도 메이크업을 하는 것은 기본. 센스만 있으면 예쁘게 꾸밀 수 있는 셀프 페디큐어 노하우를 소개한다.

 

photo01

Basic Care 프로처럼 페디큐어 따라하기

1 소독, 발톱 모양 다듬기
스킨이나 알코올 소독제를 화장솜에 묻혀 발 전체를 깨끗하게 닦아낸다. 발톱의 가장자리 가운데 부분만 살짝 자른 뒤 파일로 갈아 스퀘어 모양을 만든다.
2 마사지
큐티클을 정리하기 전 발 전체에 로션을 듬뿍 발라 5분 정도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발에 남은 로션을 타월이나 티슈로 닦아내고 혈액순환 촉진을 위해 스팀 타월과 냉 타월의 순서로 발을 감쌌다가 걷어낸다.
3 큐티클 정리
발의 굳은살을 미용가위를 이용해 정리하고 발톱과 살 사이의 큐티클 라인을 따라 큐티클 오일을 바른다. 큐티클 오일 대신 올리브오일이나 보디 오일을 사용해도 된다. 푸셔를 45도 각도로 잡고 부드러워진 큐티클을 밀어올린 다음 니퍼로 깨끗하게 잘라낸다.
4 베이스코트 바르기
베이스코트는 페디큐어로 인해 발톱이 변색되는 것을 방지하고 네일 컬러가 잘 발라지도록 돕는다. 베이스 코트는 한쪽 방향으로 얇게 한 번 펴바르는 것이 포인트. 뷰티 스토어나
화장품 전문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5 네일 컬러 바르기
베이스 코트가 완전히 마르면 발가락 사이 간격을 넓혀주는 토세퍼레이터나 돌돌 만 휴지를 끼우고 네일 컬러를 일정하게 한쪽 방향으로 2회 바른다. 발톱을 3등분해 이를 채워나가는 식으로 빠르게 바르는 것이 요령.
6 탑코트 바르기
탑코트는 발톱에 영양을 줄 뿐만 아니라 네일 컬러를 오랫동안 지속시키고 광택을 더해준다. 네일 컬러가 완전히 마르면 탑코트를 가볍게 한번 발라준다. 발톱에 스톤을 붙이려면 스톤 위에 탑코트를 바르면 된다.

 

photo01 Up grade 내 분위기에 딱 맞는 페디큐어 연출법

 

쌍꺼풀 테이프를 이용한 깔끔한 연출 프렌치 네일
핑크색 네일 컬러를 두 번 바른 후 완전히 마르면 발톱 끝부분을 0.2~0.3cm가량 남기고 쌍꺼풀 테이프를 둥글게 붙인다. 붙인 테이프를 따라 발톱 가장자리에 흰색 네일 컬러를 2회 바르고 완전히 마르면 테이프를 떼어낸다. 발톱 끝부분을 가늘고 얇게 바르는 것이 예쁜 프렌치 페디큐어의 노하우.

 

photo01 이쑤시개를 이용한 화려한 스타일 마블꽃


빨간색 네일 컬러를 2회 바른다. 네일 컬러가 마르기 전 꽃 모양이 될 흰색 네일 컬러를 발톱 위에 한 방울씩 떨어뜨린다. 떨어뜨리는 네일 컬러의 양은 흐르지 않고 방울을 이루는 정도가 적당하다. 이쑤시개나 바늘을 이용해 떨어뜨린 네일 컬러의 끝을 예쁘게 펼쳐준다. 이쑤시개나 바늘을 너무 세게 누르면 처음 발랐던 부분이 긁힐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남은 공간에 이쑤시개나 바늘로 2~3개의 작은 점을 찍으면 완성.

 

photo01 스펀지를 이용한 세련된 디자인 그러데이션


네일 컬러를 적당량 덜어두고 수세미나 스펀지를 조그맣게 자른다. 덜어둔 네일 컬러를 스펀지에 살짝 묻혀 발톱 가장자리에 톡톡 두드리듯 바른다. 명도차가 나는 다른 컬러를 한 겹 더 바르면 한결 세련되어 보인다. 펄이 가미된 투명한 네일 컬러로 마무리한다.

 photo01 초보자를 도와주는 TOOLS① 스톤 밋밋할 수 있는 페디큐어를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발톱 액세서리.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을 고를 수 있으며 뷰티 스토어나 화장품 전문점에서 1천~1만원선. ② 파일 발톱의 모양을 잡아주는 데 사용한다. 파일과 발톱의 각도가 15도 정도가 되게 잡는 것이 기본이다. 5백~3천원선. ③ 니퍼 밀어낸 큐티클을 깔끔하게 제거할 때 사용한다. 뷰티 스토어나 화장품 전문점에서 1만~3만원선. ④ 푸셔 지저분한 발톱 표면의 큐티클을 발톱 뿌리 쪽으로 밀어 올리는 데 사용한다. 5천~1만원선. ⑤ 스킨 소독제 땀 분비의 과잉과 세균 번식을 억제시켜 발을 촉촉하고 윤기 있게 한다. 5천~2만원선.
 

 

여름날의 발은 호사롭다

 

노출의 계절에는 발도 예외일 수는 없다. 드러낸 발의 하얀 각질, 쾌쾌한 냄새 그리고 갈라진 뒤꿈치를 가진 비련의 주인공이 되고 싶지 않다면 씻고 깎고 광내라. 여름날에 발은 호사로워 마땅하다.

 

 

이 여름, 발에 있어 가장 큰 고민은 냄새 그리고 하얗게 일어난 각질이다. 양말 속의 발은 땀과 사투를 벌인다. 땀은 곧 박테리아와 세균을 번식시켜 유쾌하지 못한 발 냄새 때문에 당신을 괴롭힌다.

발 냄새를 잡으려면 우선, 발을 뽀송뽀송하게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발을 깨끗이 씻고 물기를 말린 후 탈취제를 뿌리자. 그리고 양말은 꼭 면 100%로 신어라. 그런데도 땀이 난다면 데오도란트로 냄새는 물론 땀이 나는 것을 막아내자.

각질이 일어난다면 일주일에 한두 번 발을 씻고 물에 젖은 상태에서 스크럽제와 버퍼를 이용해 제거한 후 보습제를 발라주자.

 

 

 

 

 

 



여름 발의 4적과 그 해답
각질, 굳은살, 냄새 그리고 땀을 제거하는 해답을 제시한다.
 
1 비늘 같은 하얀 각질
폼나는 샌들을 신었는데 그 위로 하얀 각질이 보인다면 당황스러울 것이다. 이런 발에는 ‘시어 버터 엑스폴리에이팅 풋 케어’로 각질 제거와 함께 영양과 수분 공급을 하라. 프로방스 산 라벤더 오일이 함유되어 자극 없는 천연 소독 효과도 볼 수 있으니 청결을 위해 적격이다. 150ml, 3만3천원, 록시땅.

2 뒤꿈치의 두툼한 굳은살
굳은살은 각질이 피부에 쌓여 딱딱해져 생긴 것이다. 발을 물에 불린 상태에서 ‘페드로 각질제거’를 굳은살 부위에 살살 문질러 제거하라. 세라믹 소재를 사용해 피부에 상처 없이 굳은살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2만6천원, 헹켈.

3 쾌쾌한 냄새
여름철 눈살을 찌푸리는 발 냄새 때문에 신발 벗는 것이 걱정이라면 상큼한 레몬 그래스 오일이 함유된 ‘레몬 그래스 데오도라이징 풋 스프레이’를 추천한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간편하다. 100ml, 9천원, 더 바디 샵.

4 주체 할 수 없이 흐르는 땀
더위와 피로에 지친 발이 땀으로 괴로워하고 있다면 시원한 기운을 불러일으키는 풋 전용 스프레이를 사용하라. ‘데오 후레쉬 윈드 터치 풋 스프레이’는 파우더 성분이 함유되어 땀을 흡수하여 바르는 순간 시원한 쿨링 효과와 함께 발이 뽀송뽀송해진다. 100ml, 5천500원, 더 페이스 샵

5 손톱엔 손톱깎이, 발톱엔 발톱깎이
자그마한 손톱깎이로 두툼한 발톱을 자르느라 애먹지 말라. 손톱보다 두툼하고 면적도 넓은 발톱에는 그 덩치에 맞는 튼튼한 전용 발톱깎이가 필요하다. ‘트윈 박스 풋 네일 클리퍼’는 두꺼운 발톱을 쉽게 그리고 깨끗하게 잘라준다. 그리고 깎은 발톱을 케이스에 모아주므로 날아간 발톱을 찾아 방을 헤맬 필요도 없다. 3만8천원, 헹켈.


기자/에디터 : 김미조 / 사진 : 김병준
제품 사진 이휘영 발 모델 현준

출처 : Tong - justinKIM님의 | 싱글벙글 싱글즈˚통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