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혼란스럽습니다...
한번도 내게 그렇게 대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엔 화도 났고 그 다음엔 호기심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 호기심으로 난 내 가슴을 도려냅니다...
어느새 난 그 사람에게 너무도 가까이 와 있나봅니다..
함께했던 말들이 그 사람이 모습이 날 가만히 두질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보다도
자꾸만 내 맘을 채워가는 그 사람때문에
오늘도 난 허덕입니다..
숨이 차오릅니다...
빨리 지나가기를 그 사람이 내 마음속이 아닌
내 옆으로 지나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저 좋은 친구로 지낼수 있기를...
내 마음이 평안해지기를...
오늘도 이렇게 바래봅니다...
늦은 나이에 짝사랑...해보셨나요??
ㅠㅠ 은근히 힘드네요 감정조절두 안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