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열광하던 힙합 티셔츠. 사이즈가 XL라서 입을 일이 거의 없다.
간단하게 슬리브리스로 리폼 결정!!
소매도 필요없으니 시침핀으로 고정한 후 잘라내었다.
팔이 들어가는 부분을 크게 하려고 소매가 달려있던 진동보다 좀 길게 잘라내었다.
옷을 뒤집어서 소매 부분을 안쪽으로 접은 후 박음질.
보통의 티셔츠를 만드는 다이마루라는 옷감은 올이 잘 풀리지 않아서, 오버로크를 하지 않아도 괜찮더라. 그래서 오버로크는 생략하고, 그냥 접어 박음질했다.
소매 부분 4군데 모두 박음질 한 후,
윗부분도 안으로 접어서 박음질.
속에 끈을 넣어 묶으려고 넉넉하게 접었다.
박음질이 완성된 모습.
밑단에 고무줄을 넣을 생각인데, 밑단 시접이 넉넉하게 접혀 있어서 1cm정도 실을 푼 후 넣기로 결정.
한 쪽에 트임을 냈다. 이 부분으로 고무줄을 끼운다.
고무줄 끝에 옷핀 같은 것을 꽂아서 집어 넣으면 편하게 넣을 수 있다.
고무줄 만나는 부분은 겹쳐서 풀리지 않도록 박음질하였고, 트임 부분도 다시 박음질하여 마무리.
완성된 모습. 입으면 넥 부분이 직선이 아니고, 어깨 부분은 끈으로 처리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