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음악 : 광복절노래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전 100여
식민지 민족들은 활발히 독립운동을 전개하면서
연합국에 전후 독립을 보장받기 위해 진력했다.
그런데 1943년 11월 27일 미국 영국 중국의
연합국 수뇌들의 카이로회담과
카이로 선언에서는 유일하게 ‘코리아’의 독립만
공동으로 보장돼 전 세계에 공포됐다.
왜 이렇게 됐을까? 이것은
한국 근대역사의 수수께끼이다.
그 이면에는 백범 김구 선생의
외교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일제의 간담을 서늘케 하며 중국인들을
감동시켜 장개석 총통의 적극적 지원을
얻을 만큼 독립운동을 이끌어 온
백범 김구 선생의 가정사에 독립운동에
매진한 아픔이 녹아 있다.
다른 가정에서는 보통 남편과
아내(최준례 여사) 사이에 말다툼이 생기면
주로 모친이 아들 편을 들건만
우리집에서는 아내가 내 의견에 반대할 때
어머님이 열백 배의 권위로 나만 몰아세우신다.
가만 경험하여 보면 고부간에 귓속말이
있은 후에는 반드시 내게 불리한 문제가
발생된다. 그러므로 한 번도 내 마음대로
집안일을 처리한 적이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아내의 말에 반대하면,
어머님이 만장의 기염으로 호령하신다.
"네가 감옥에 들어간 후 네 동지들 중에
젊은 처자가 남편이 죽을 곳에 있음에도
돌아보지 않고 이혼을 하느니 추행을 하느니
하는 판에 네 처의 절행은, 나는 고사하고
너의 친구들이 감동하였다. 네 처를
결코 박대해서는 못쓴다. " 이런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내외 싸움에서
나는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늘
지기만 하였다. 그러나 부인마저 1924년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 백범일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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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나라를 위해 바친
김구 선생의 일화는 언제 들어도
가슴에 메아리 져 울려옵니다.





출소한 독립투사들이 환호하며 만세를
부르고 있는 모습

조국광복을 자축하는 우리의 국민들.
- 나라 사랑을 되새기는 하루가 되십시오 -
☞ 배경음악
광복절노래
윤용하 작곡, 정인보 작사
[가온누리 산악회 8월 산행 안내]
산사람들에겐 더위를 쫒기에
산만한 곳이 없죠?
더위가 막판 기승을 부리는 8월,
이번 산행은 내변산입니다.
변산반도에 위치한 내변산은
대부분의 봉우리들이 바위로 이루어져
기묘함을 더하고 그 사이의 계곡에는
폭포와 소, 담과 여울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보태줍니다.
특히 이번 산행은 가벼운 등반 후
변산반도의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하고
신선한 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친목을 도모하는 멋진 산행,
아주 아주 신나고 재미있는
모임이 될 것입니다.
가족, 친구, 지인과 함께 참여해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큰 기쁨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현지에서 합류하실 새벽편지
가족님들께서는 직접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일정 : 2007년 8월 18일
장소 : 사당역 1번 출구
회비 : 30,000원
인원 : 40명
신청 : 참가하기
문의 : 02)2613-88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