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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es my heart feel so bad..

박지애 |2007.08.19 19:22
조회 44 |추천 0


Why does my heart feel so bad?
Why does my soul feel so bad?

 

These open doors...

 

가끔 우리는 지나간 것에 대해 묻곤 한다.

그리고 자주 나는 왜 그런가에 대해 나에게 묻고...

또한 나의 친구들과 그 질문에 대해 고민한다..

어느 시점이 지나며..

어떤 경험들이 지나며..

나의 마음의 문은 더욱더 굳게 닫혀져만 간다..

냉소적인 태도로 마음을 대한다..

의심의 눈초리와 너무 앞서 많은 것의 경우의 수를 두고

다치지 않기 위해 몸사리기에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이제 머리로 아는 방법을 총동원하는 것만이

실패의 변수를 줄이는 최선책이라는 착각에 빠질때도 많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그러한 가운데 또한 어렸을적의

무턱대고 마음만이 앞서던 그때의 내 마음을 그리워한다.

 

때론...

그 모든 이성적인것들을 버리고

내 마음에 충실하기로 결심하기도 한다.

하지만..여전히..

우리는 왜 가슴이 아파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또 다시 그렇게 마음을 닫게 된다...

 

얼마전에 꾸었던 꿈이 생각난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

꿈속에서도 가슴을 부여잡고 울었었고..

잠에서 깬 나는

그렇게 가슴을 부여잡고 눈을 감은채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고 있었던 내 자신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가슴저림은 여전히 가시지 못해

그렇게 한참동안을 누워서 눈물을 흘려야만 했다.

 

꿈의.. 환상속의 사랑도 가슴아픔도...현실에서는

내겐 없다.

하지만..여전히...난...그러길 바란다...

그렇게 가슴아플지언정...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가슴 아프고 싶다..

그런말을 해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할수 없다는 것이..

이젠 그런말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내가..

또는 당신이 없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아픈일인지...

 

또한 무엇이 문제였던 것인지..

나는....

여전히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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