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꿈을 이루는 것을
마냥 행복하고 달콤한 일들로 생각하지만,
사실, 현실은 그렇지 않아 보인다.
이스라엘 민족이 축복의 땅 가나안을 꿈꾸고
하나님이 베푸신 여러가지 기적속에 애굽에서 탈출했지만,
얼마 후, 그들이 맞이한 것은 무엇인가?
'썰렁한 광야'였다.
요셉의 경우는 또 어떠한가?
곡식단, 해, 달 별들이 나오는 꽤 환경친화적이고
다이내믹한 꿈을 꾸지만 얼마 후, 그가 맞이한 것은 무엇인가?
애굽으로 팔려가 '외국인 노동자'가 되어버린 현실이었다.
꿈을 이루는 것을 달콤한 춥파춥스 정도로 여겨
손에 쥔 채 쪽쪽 빨고만 있다면
당신은 곧 냉혹한 현실 속에서 쓰러질지도 모른다.
물론, 꿈에서 풍겨오는 향기로움은 기억해야 하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단련의 과정'이 꼭 필요함을 인정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그 과정들'을 맞이해야 할 것이다.
그 달짝찌근한 향기로움을 따라... 가시밭길을 걷자.
■ JK Yohan
멈추어 있는 듯한 '나의 현재'도,
아버지의 계획속에선 꾸준한 전진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