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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나은 실천을 위해

이태복 |2007.08.20 17:29
조회 147 |추천 0

어제는 아내 숭실대 노사관계대학원 제자들이 다녀갔다. 시청, 복지

관, 노숙인상담자 등 복지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남편도 같이 왔

는데, 남편은 내가 연세대 대학원 강의할 때 제자라 인연이 깊고, 또

주례도 선 적이 있다. 군인으로, 최근에 소령으로 진급을 했는데, 이

번 9월초에 이라크로 파병자원을 해 아들 둘과 아내와 떨어지는 것

을 감사하고 경험을 쌓으려 한다고 한다. 모처럼 오리탕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고, 좋은 경험이 되리라 격려를 해주었다.

 

다들 열심히 각자의 현장에서 보다 나은 실천을 위해 애쓰는 제자들

을 볼 때 기특하고 대견했다. 좀더 시야를 넓혀서 일하도록 주문을

하고 즐거운 일요일 한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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