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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라 이런 맨트

김수진 |2007.08.20 22:07
조회 50 |추천 0

1. 너밖에 없다!

▶정말 엄청난 부작용으로 치명적인 병을 유발하는 말입니다.

일차적으로 서서히 간땡이가 붓기 시작하는 증상이 생기고,

콧대가 높아지면서 얼굴도 두꺼워지는 철면피가 된답니다.

"넌 이럴 때가 좋다! 이럴 때만 좋다!" 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2.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이것 또한 전쟁이나 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말로서

첨에는 엄청 기뻐하는 듯 하다가도 나중에는

"에게! 이거밖에 안돼!" 이러면서 하늘과 땅알기를 우습게

생각하는 증상이 생깁니다. 이럴 땐

"하늘도 알고 있을만큼 사랑해!" 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3. 담에 꼭 사줄께!

▶안됩니다. 담에 사준다고 하면 그 날만 죽도록,

눈빠지게 기다립니다. 음식끝에 맘 상한다고

늦게 사주면 늦게 사준다고 맘 상하고 안사주면

안 사준다고 개김 정신이 생긴답니다.

사주는 건 좋지만 꼭 이란 말은 삼가 하심이... 이럴땐

"능력되면 사줄께!" 를 권장합니다.

 

4. 넌 웃을 때가 제일 이뻐!

▶아 정말 큰일 날 말입니다.

소문만복래란 말이 있지만 이 역시 엄청난 부작용이 있습니다.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초상집에 가서 이뻐 보일려고

허파에 바람 들어간 것처럼 웃는 증상이 생깁니다. 그래서

"웃을 때가 인상구길 때보다 나은거 같애!" 를 권장합니다.

 

5. 내가 다 할께!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말입니다.

쌍코피를 흘려보지 않는 사람은 잘 모릅니다.

자기가 다 한다는건 참으로 힘들고 파워가 요구됩니다.

부작용으론 손 하나 까딱 안하면서 손안대고 코풀려는

증상이 생깁니다. 이럴땐

"돕고 사는게 좋은거야!" 를 권장합니다.

 

6. 많이 먹는게 남는거야!

▶결론적으로 크나큰 실수와 착각을 엿볼 수 있는말입니다.

뭐가 남는단 말이죠? 절대 남아나는 게 없습니다.나중엔

먹는 게 남는거라고 자기를 잡아먹을려고 뎀빈답니다.그래서.

"먹을 땐 먹고 아낄 땐 아끼자!" 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7. 너 없인 못 살아!

▶아무리 빈말이라도 이런 말은 위험천만한 말입니다.

사이가 좋을 때는 애정표현으로 들리겠지만 조금 안좋을땐

정말 황당한 경우가 생깁니다. "정말? 그럼 죽어!" 그래서

"너 땜에 요즘은 좀 살맛나!" 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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