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슈주 베스트드레서상 “슈퍼나 미용실 갈 때도 신경쓸터”(엠넷 20"s 초이스)

서민지 |2007.08.21 21:13
조회 92 |추천 0
슈주 베스트드레서상 “슈퍼나 미용실 갈 때도 신경쓸터”(엠넷 20's 초이스) [2007-08-21 20:21:56]

[뉴스엔 글 최나영 기자 / 사진 유용석 기자]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가 21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5시간 동안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 리버파크 야외수영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07 Mnet 20's choice(엠넷 20's 초이스)에서 베스트드레서상을 수상했다.

베스트드레서상은 직접 시청자들의 투표를 통해 수여되는 상으로 민효린 홍록기 아이비가 후보로 슈퍼주니어와 경쟁했다. 디자이너 앙드레김과 2007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이 시상자로 나섰다.

이날 베스트드레서상을 받은 슈퍼주니어는 "예쁘게 봐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우리가 옷을 잘 입는지는 모르겠으나 앞으로 책임감을 갖고 슈퍼(마켓)갈 때나 미용실갈 때도 신경쓰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과 찰스의 사회로 진행된 엠넷 20’s 초이스는 이 시대를 살고 있는 20대가 가장 사랑하는 음악, 스포츠, 드라마, 영화 등 각 분야의 스타들을 온라인을 통해 선정하는 새로운 대중 문화 시상식이다. 기존 시상식 격식에서 벗어나 수상자, 관객, 시상자 모두 자유롭게 한껏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야외 수영장에서 펼쳐진 이번 시상식은 레드카펫이 아닌 블루카펫, 고급스런 드레스 대신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로운 드레스 코드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대중문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모델 출신 배우 정희철 임주완, 아티스트 낸시랭, 송승헌 고은아 사오리 송경아 홍록기 손호영 아이비 김현정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