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아주 미친..변태를 보았습니다.....
샤워실 조그만한 창문이 있습니다....
잘잠기지 않아 잘 잠그지도 않고 그냥 지내고 있는데..
어제 새벽에..일을 마치고..집에 들어가자마자 샤워를하려고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옷을 벗었고..그리고선 샤워를 하기 위해..샤워기를 켜는데..
갑자기 옆에서 불빛이 번쩍 거리는 겁니다...ㅡ.ㅡ^
놀라서 옆을 쳐다 봤는데 옆집남자가..그것도.정확히 201호사는남자!!!
였습니다....핸드폰 후레쉬를 켜고 노려보다싶이 ..변태같은 표정으로
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거기서 조금만 더보면 침을 흘릴것 같은 표정으로..............
정말 놀라고 황당한 상황에서도 저는 욕을 해버렸죠...aec bar 뭘봐!!라구요..ㅋ
그것도 모자라 경찰에 신고까지 해버렸는데 확실한 물증이 없어..
아무나 의심도 할수 없는 상황이라고 그냥 넘어가 버리는것이었습니다..
만약 핸드폰속에 제사진이 찍혔다면 그건 더욱 커졌을 일이었지요..
그리고 너무 놀라 한숨도 잘수 없었고..창문도 다시 잘 잠기게 고쳤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마시고 미리미리 문단속 잘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앞으로 누가 지켜보고 있을지 모르니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