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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crazy~

조누리 |2007.08.22 01:07
조회 67 |추천 2


누군가에게 물어본적이 있다. 어디에 미쳐본적 있으세요? 예를들면, 뭐 여자..라던지. 춤, 운동, 여행, 음악.. 술.. 등등.... 그의 대답은.. 참 간결했다... 글쎼.. 스키타는거 한떄 참 좋아했었고. ... 말꼬리를 흐리더니 잘 대답하지 못했다. 나 또한 내 자신에게 물었었다. 나는. 관찰하는것에 미쳤던적이 있고, 지금또한 항상 모든 세상을 관찰하면서 살고있다. 자세히.. 상세히.. 남들이 스윽~ 지나쳐버릴.. 사소한것에까지. 눈길을 줄수있는 관찰력이 나에겐. 있는것이고. 그걸 이용한.. 관찰하기는 내가 미치지 않을 수 없는 분야이다. 그래서 동물. 식물을 좋아하고. 한번 키우면. 그것들을 관찰하느라 참 바쁘다. 자세히.. 사람을 만나도. 그 사람을 관찰한다. 외면 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깊숙히 꿰뚫어보려고. 무진 애를 쓴다.. 근데 관찰해본 결과. 관찰이 곧 그 본질이 아님을 알았다. 관찰은 그 사물.. 또는 사람이 나에게 보여주는 면만을 볼수 있는것이다. 아무리 내가 꿰뚫어보는 예리한 관찰력을 가졌다해도. 그 사람은 나에게 착하고 웃는 모습만은 보이면 나는 그 사람에게서 웃음만을 볼수밖에 없는것이고. 참 밝은 사람이네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사람은 내가 없는 곳에서. 눈물을 짓고 있을지. 피를 흘리고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는 것이다. 또 글이 길어질것 같아. 그냥.. 이쯤에서. 생략.. 할란다. =2004.11.07 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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