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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내가 너란 존재를 왜 설정했냐면 말이야 그냥

박성연 |2007.08.23 10:16
조회 26 |추천 0

시몬... 내가 너란 존재를 왜 설정했냐면 말이야 그냥 일기를 쓰는건

 

약간 재미가 없다는 생각이 든단 말이야. 그리고 무엇인가가

 

어색하다는 생각이 들어 그래서 이런 식으로 친구와 같이

 

이야기 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란 존재를 만들었어

 

근데 말이야 넌 이름만 있지 성별 나이가 없어. 내가 아직 생각 안

 

했거든.. 근데 그게 더 편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시몬.. 이 아이디

 

어는 '안네의 일기'에서 가져왔어 하루하루가 죽음을 달리는

 

그 가족이 가지는 불안감을 안네는 대화란 걸 통해서 풀고 싶었는지

 

몰라 난 그렇게 생각해  반면에 난 불안감이 없는데..

 

단순이 나약해지는거 같아서 너란 존재를 만든거 같다..

 

원래는 일기지에다가 글을 쓰는데... 28일날 사고와 표현 시간에

 

이런 인터넷 글쓰기에 관한 이야기를 했었어 거기서 난

 

부정적인 입장이어서 찬반 논쟁이 붙었지 난 교수님이 시켰지만

 

즉각적으로 내 입장을 크게 2개(문법성 파괴,익명성)로 나눠서

 

이야기를 했지 근데 찬성쪽에서 자기가 이런 싸이를 통해서 글을

 

많이 쓴다는 거야 그래서... 한 번 해보기로 했지 .ㅎ 왜냐하면

 

남의 입장을 이해해야 그 사람의 기분을 이해해서 제대로 된

 

토론을 할 수가 있으니까... 그런 점에서 한국 사회는 흑백양론

 

으로 나눠져 있다는 것이 약간은 안좋아.....

 

어째든 너의 존재는 28일을 기일로 만들려고 생각했고 탄생은 29일

 

니 생일은 내 동생 생일이랑 같은걸로 할께 생각은 그 때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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