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갈한 안무로 큰 반향을 일으킨다.
발레부터 카포에이라 등을 넘어 에너지의 유연한 흐름과 날선 강약.
실비 길렘과의 지속적인 현대무용 작업으로 유수의 무용상을 수상하며 대중과 평단을 사로잡은 러셀 말리펀트. 조명, 음악과 밀도 높은 조화를 이루는 말리펀트의 우아하고 정교한 안무. 에너지의 풍부한 흐름을 실현하는 그를 드디어 만난다. 2006년 가을 공연된 최근작 은 5명의 무용수가 출연하여 말리펀트 안무의 특징인 유동성, 역학, 그리고 긴장감을 실험하는 공연으로, 조명 디자이너 마이클 헐스의 탁월한 조명효과로 움직임의 특이함이 극대화되는 작품이다. 무용수의 몸과 팔 다리를 조각처럼 빚어내는 조명과 무쿨(Mukul)의 도발적인 사운드는 안무를 효과적으로 포장해준다.
“탄탄한 업적의 안무가이자 고집스럽게 매력을 발산하는 무용수. . .매혹적이다.” –더 타임스
“만든 작품마다 그의 존재감이 강하게 느껴지고 다른 이들은 꿈조차 못 꾸는 동작을 이끌어낸다.” –옵저버
"강한 신체와 완성도 높은 가벼운 터치를 적절히 조화할 수 있는 감각을 지녔으면서도 자아도취에 빠지는 적이 없다. 진정 탁월한 안무가이다." --데일리 텔레그라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