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지 이제9월달 이면 200일이 다 되어가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서루 떨어져 있는 장거리 연애하는 사이 랍니다.
몇달전에는 자주 찾아갔는데...
이젠 그렇게 자주찾아 가지 못합니다
그렇게 자주와주어서 고맙다고 하곤...
이젠 자주 못간다구...
오히려... 화내구...
그럴땐 맘두 아프고....
나 조차도 때론 힘이 들때가 있는데...
..
조금만... 이라도 이해해주었으면...
난 너있을때
함께 웃어주고.. 곁에 있어주었는데..
외롭다고 거리가 멀어서 힘들다고..
그렇게 나에게 화내고...
마산/ 창원에 살고 있는 홍인영
인영아....조금만... 기다려주었으면 좋겠는데...
그것조차도 힘들고 그런거니....
유마오빤... 너가 자꾸 그럴때면...
점점 힘이든단다.
난 너한테 힘들다고 그런말도 못하니...
난... 그렇게 강인한 사람도 아닌데..
나만.. 강인하라고... 그렇게 채찍질하는 것같아..
ㅠ_ㅠ 도대체 오빠 보고 어떻게 하란말이니...
유마오빠는 맘이 아프단다.
정령 난.. 너에게..
무엇이 되어주어야겠니? ...... 조금만 배려해주었으면 좋겠는데..
이해만이라도... ㅠㅠ 그런것 조차 허용이 않되는거니...
인영이 넌 장애인 복지라며..해택이란것을 받겠지만...
부탁이야... 조금만.....이해좀 해줄수 없겠니...
그리고 ...
아까 너와 전화 통화 할적에...
화내서 미안해....
처음으로 화낸것같아..
.
차라리 가까우면 좋겠지만....
그런것이 아니잖니? 장거리 연애가 힘들다는것이 알건데...
그것조차 어렵고 힘들다고 하니... 난...속이타고... 맘도 아프고..
니가 자꾸 그럴때면....
부탁이야... 제발...조금만... 이해해줄수 없겠니...
왠지 네가 너한테 매달리는 것같아...ㅠ_ㅠ
종교도 다르고...
교회자주간다고 머라고하고...
그래서 더 너한테 자주못가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넌 그져 잔소리만 한다고하니... 그것조차 이해못한다고 그러니깐
이럴때면.... 인영이는... 다른사람같아....
처음엔 이해해준다고 해놓고선..
이제와서.. 못기다리겟다고 말하니..
서로
사랑한다고 해도 그져 말뿐인가...
이해를 해달라는것 뿐인데...
그것조차도 안된다고 하니깐....
결국 처음으로 화내고
속이 답답한가운데 결국 헤어지자고 말을했지만...
너에게 영상편지 보내놓고 나선...
이유야 어찌되었든....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
인영인... 나이가 5살어리고 난 이제 서른이되고...
나이 차이도 나고 생각하는 것들이 다르니깐...
인영이 넌...장애인이라며 네가 뭐든지 해주어야만하나..
그져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져 받기만....
난 단지... 조금만.... 참아달라고 하는것 뿐인데...
기다려달라는 것뿐인데... 그것조차 안된다고 하니깐...
맘이 더 아퍼..... 아까는 화내서 정말미안하다...
어디선가 이글을 보고 있을
마산 / 창원에서 살고 있는 홍인영에게 이글을 바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