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와 제 남친 이야기 좀 할까 합니다.
지금 냉전중이죠..-_-;;
싸웠거든요...
아니, 남친이 이별통보를 했어요..
하지만 제가 첨에 잡았죠...
지금도 잡고 있죠...
진짜 어이없는것은 자기가 다른 여자랑 연락했는데..
연락한적 없다고 거짓말을 한것으로 제가 열받아서 따졌더니,
바로 헤어지자고 하대요...
하지만 전 너무 그를 사랑해요..
그래서 쉽게 헤어지기 싫어서 잡았는데...
하루종일 문자 하나,둘씩 보내도... 별루 달갑지 않더라구요..
제가 그에게 문자 보내면 , 남친과 연락하는 그 여자도 연락하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ㅠㅠ
막 불안해요..
에휴.. 제가 첨에 그 거짓말을 고의적으로는 아닌데,, 어쩌다 상황이 되서 거짓말을 했거든요..
그 후 남친이 저에게 지쳤는지.. 지금은 서로 바꼈네요..
의심, 간섭 다 받은 저였는데.. 지금은 제가 의심하는 쪽이 됐네요..ㅠㅠ
원래 쿨한 여자인데.. 얼마나 좋아하면 이럴까요..
하루종일 문자 시원찮게 보내고, 받고 했는데..
오후엔 아예 없다가 제가 집에 와서 전화하니깐 막 챙겨주네요...
밥먹었냐~ 집에 곧장 갔냐~ 지금 도착했냐~
옛날의 제 남자로 돌아왔네요..
몇일 냉랭했던 그였는데.... 무슨 이유라도 있는걸까요?
갑자기 잘하려구 하는 이유는 뭘까요?
이러니깐 오히려 더 이상한 상상이 가네요.. 꼭 의부증마냥~~ -_-;;; 에이씨...
답답해죽겠습니다.
((참고로 그 다른 여자라는 분은 전 여친이에요..ㅠ0ㅠ그래서 더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