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안방 문밖에서 4살짜리 둘째놈에 "콜록콜록" 기침소리에 벌떡!
" 한울아~, 왜?.." 물끄러미 "........"
젖은팬티와 반바지를 벚어 들고 있었다.
화장실 문앞에서...ㅋㅋㅋ(이런모습 처음)
넘,귀여워 야단을 칠수가 없었다.
문열어 달라더니, 대아물에 옷을 행구기까지..헐; (성숙한모습)
이풍경을 지켜보던, 애 아빠도 미소를~
내친김에 샤워~
"엄마!~머리감~싫어! 머리감~싫어..."
(머리를 감길땐, 안고 감기는게 넘~ 힘들어 세워놓고 샤워기에서 머리감듯 그냥 붓는다. 그래서 싫어 하게 된듯)
"한울아,냄새 나잖아~벌레가 친구 하면 어떻해?~눈감아~~"
"으앵~앵~"
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