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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친구한테 맞고 찜질방가서 성추행당하고..]

이런제길 |2006.07.26 22:09
조회 573 |추천 0

톡에 변대아찌가 발을 빨다라고 있네여

그거 읽다가 4년전에 충격적인 제 얘기가 생각나네요

02년도에서 03년도로 넘어가는 그날밤 친구들가 20살이 되어서 술에 덕이 되어 노래방에 갔습니다

 

 

 

노래방 가서 고음을 지르니까 갑자기 복부에 이물감이 푸악악하고 솟구치는;;;재빨리 입을 막고 화장실로 직행!!  룸에서 토하는 그런 현상은 막았습니다 ..내용물을 뿜고 있는 도중에 정신을 잃긴 했지만요...,,

 

 

느낌이 왔어요..

[퍽]

[팍]

[푹]

[이 새끼 자증나..]

[이러지마..글케 밟으면 어떻게....]

[짱나 안일어나자나 미친새끼]

 

정신이 혼미한 가운데....내 몸에 톡톡 건드는 그런 느낌과 욕설..무의식중에 다시 기절했습니다.

 

 

눈을 떠보니 엄청큰 화장실 내가 화장실에 왜 있는지 길다란 의자에 누워 눈을 뻐끔뻐끔..

근댕 왜 아저씨가 제 앞에 앉더니 신문지를 둘둘 말아서 꾹꾹 찔르닌겁니다 제 배를.

 

" 아저씨 왜 긔래요 저 신문 안봐요"

 

제가 미쳤니 아저씨가 신문 보라는줄 알고...거부를 했습니다..그러니 그 아저씨 씨익^---------^

웃더니 화장실을 나섯습니다. 전 몸이 찌뿌둥하고 너무 아파서 한 30분정도 화장실에 누워있었죠

'아 화장실 되게 좋다, 노래방이랑 찜질방이랑 합쳐져 있나부네;;;;;'  <ㅡㅡㅡ이런 허튼 생각이 들었던 병신이었습니다 저는;;;;; 화장실을 나서고 찜질방에서 자고 있는 친구를 깨워 남자휴게실로 갔습니다

새벽4시를 가르키고 티비는 안무것도 안하고 멀뚱멀뚱 앉아 있는데 아까 그 아저씨가 제 옆에 앉는게 아니겠습니까.. 난 그려려니 하는데..

 

[덥석]

 

제 가려린 손을 잡더니...아저씨가 음흉한 눈빛으로 제게 하는말..

 

" 오빠 좋아 오빠좋아 이루 와봐!! 자기야"

 

".........................;;>________________<;;허거덩"

"아저씨 왜이래요 저 잘못 보셨어요.."

 

얼굴이 창백해져서 도망치려 했으나  그 아저씨의 악력이 얼마나 셋던지 손가락이 잡혔는데 도대체가 바지질 않는 것입니다. 주변에 곤경의 눈빛을 보냈지만 모두들 외면 그 아저씨는 이번엔 제 손을 자기의 거시기로 끌고가 부비는 것니다.

" 아저씨 왜 이래요 ㅜ.,ㅜ 놔 주세용"

 

순간적으로 손에 스냅을 주어 아저씨의 손을 부리친후  바로 아줌마들이 많은 찜질방으로 도망쳤습니다. 호흡을 가담고..허헉 그 아저씨가 왜 그러지 ....하는 동안 한가지 잊은게 있으니..제 친구가;; 제 친구를 두고 저 혼자 도망친거엿습니다.

 

도로 휴게실 가기는 무섭고 어쩌지 친구는 무사할까?? 하는데 휴게실 통로에서 제 친구가 피식피식 웃으면서 오는게 아닙니까??

 

" 철환아 무사했구나~~ 그 아저시 어땟어;; ㅜㅜ 흑흑"

 

" 어 그 아저씨 갔어;;;"

 

" 변태인가봐..."

 

"ㅋㅋㅋ"

 

" 왜 웃어!!"

 

" 그 아저씨가 ..모랬는지 알아?? 나한테"

 

" 뭐라고??"

 

" 자네 여동생이  무척 이뻐..."

 

순간 빠직.;;;;; 친구에 면상에 사대기를 날린 후 바로 휴게실로 달려가서 그 아저씨를 찾았습니다

제가 몸이 약간 여자같거든요;;;S라인 그때는 또 머리도 긴 장발이었구요 노랑색 단발머리;;;

콤플렉스였던 전 눈이 뒤집혀 그 아저씨를 찾는데

 

주인 왈:  그 사람 나갔어 학생... 그나저나 괜찮아?? 내가 그 놈을 가만두지 말았어야 했는데

 

순간 또 당황  내가 아까전까지만해도 도움의 눈길을 뿌렸는데 외면했던 아저씨가 ..갑자기..위해주는척.. 기분도 나쁘고..그냥 씻고 나왔습니다..씻는 도중에 친구가 야 너 등에 왠 멍이 든거야 하는말에 거울을 보았더니 시퍼런 멍이'''' 온몸 가득;;;;

 

"옆에서 들려오는 자조섞인 목소리

 

" 야 아까 철환이가 너 기절했을때 길거리에서 막 때려서 발로 차고 주먹으러 때리고;;;"

 

옷장을 뒤져 옷을 봤더니 제 패딩잠바에 발자국이 진짜로 찍혀있고 철환이란 친구를 추궁하니;;씨익 웃기만 하는 것니다;;;

 

제가 미쳤지...친구한테 맞고 변태한테 당하고 또 날 팬 친구 위험할까봐 걱정하고..

 

이거 정말 친구 맞습니까??

 

 

이상 끝입니다.말주변이 없어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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