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널 기다리는 동안에
너무 많은 눈물을 흘려버려서
내가 싸늘하게 돌아설수 있었던 거야 .
그 눈물이 아니였다면 ..
나란 여자 ,
이렇게 독하게 변해진 못했을 꺼야 .
사람들이 이렇게 해보라며 내게 조언을 해줬었어 ..
그 순간엔 누구의 말도 들리지 않았어 ..
내가 다가서면 좋아해줄줄 알았어 -
모든세상의 남과여의 사랑이 공통적일거라고는
생각안했어 .. 그래도 당신은 다를줄 알았거든 .
수학공식처럼 맞게 떨어지는건
아닐줄 알았어 ..
그런데 .. 당신도 똑같더라 .
그 공식처럼 짜 맞춰지더라 ..
당신때문에 흘려진 그리움의 눈물
아프고 슬픈 눈물 ..
그래서 내가 돌아설수 있었던 거야 ..
이렇게도 힘든데 ..
함께하면 더 힘들꺼라는 생각에 ..
더 많은 눈물을 흘려야 하는 날들이 많다면 -
내 마음이 좀 더 많은날들 아파오겠지만 ..
이쯤에서 관둬야겠구나 싶어서 ...
당신의 모든말을 들어도 기쁜마음보다 ,
싸늘하게 등 돌릴수밖에 없었어 ..
이젠 처음으로 돌아가는거야 .
어떤기대도 망상도 하지않는 그런날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