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는 일년 하고도 3개월이 되었는데도, 임신이 안돼 너무나도 맘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에 임신이 되었으나 원인모르는 자연유산이된후로 임신이 안됩니다..
남편과 저 검사를 했으나 모두 정상이고..
저 지금까지 먹은 한양이 몇재나 되는지...
임신은 안되고 약때문에 살찌고 너무나 힘든삶을 살고 있습니다..(제가 맏며늘이라 신경이 더쓰인지도 모르죠..)
그런데 2달전에 친정엄마께서 꿈을 꾸셨는데..
너무 생생하시다고..
태몽같다고..
하지만 2달전이니.. 태몽이라하기도 그렇고... 미리꿀수도 있나 해서요...
엄마가 돌아가신 외할머님하고 집에(거실과 부억) 계셨는데..
금띠를 두른 예쁜 뱀이 안방으로 들어가더랍니다..
할머님께서 "뱀이 안방으로 간다" 하시고 두분이 안방으로 따라 들어가셨답니다..
뱀이 어찌나 예쁘던지.. 제 남동생때 태몽도 예쁘게생긴 뱀이었다던데, 그 뱀은 비교도 안될만큼 예쁘다고...
그 뱀이 한동아 안방에 있다가 방을 나가면서 꿈에서 깨셨다고 합니다..
꿈이 생생하고 개운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