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보내는 글
윤홍근
|2007.08.25 15:34
조회 37 |추천 0
당신이 제 삶에 뛰어든 순간
제 모든 것은 새로와졌답니다
아이작 뉴턴의 사과발견으로
만유인력의 법칙이 탄생했듯
당신을 본 사건으로 제겐
사랑의 만유인력이 탄생했답니다
중력이 모든 물건을 끌어당기듯
당신의 모든 것이 저의 삶의 모든 것을
끌어당깁니다!!
사소한것마저도 모두 당신위해 바라보고
나의 삶의 방식, 생각의 방식이 모두 당신위해
바뀌어 가고 있답니다1!
다만 바보같아서... 겁쟁이라서...
사랑하면서도 입을 틀어막고 사랑한다 말하고
사랑하면서도 안아주지 못하는....
안고 싶은데 .... 감싸고 싶은데....
더 사랑하기에 더 아끼기에 함부로 만질수도
함부로 가질수도 그리고 다가서기도 힘든 당신
그대 얼굴 생각만 해도 하루가 밝아진답니다!!
사랑합니다!! 온 주의 힘을 한 껏 끌어모아
저 하얗고 뽀송뽀송한 구름이 푸르른 하늘을
보드랍게 안아주듯이 저도 그런 구름이 되어
당신의 파아란 하늘에 던져지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저 우주만큼
그러나 당신앞에서면 도망가는 아무말 못하는
소심한 남자랍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걸
내 맘이 당신을 사랑하라고 시키는 것은 저 역시
통제할 수 가 없답니다!! 사랑합니다!!
마음껏 마음껏 외쳐보고 싶습니다!!
그날이 다가오겠죠... 당신의 귓가에 대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는 그 날이....
오늘 하루도 당신생각에 전화기를 만지작 거리지만 결국 당신의 번호만 누른채 수화기를 계속
내려놓는 이 바보가 여전히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