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alogue in the dark을 통해
어두움이라는 낯선 공간에서
대화하는 법을 배운것 같아요.
어두움 속에 혼자 있다는 건 분명 누구에게나 두려운 일일거예요
그러나
1시간동안의 작은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건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믿음과
언젠가는 빛을 볼 수 있다는 희망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믿음과 희망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
사랑하는 사람들을, 초록 나무를,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사소함에 대한 감사와 행복을 다시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8.25
이하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