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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공경도 모르시나요???

이수진 |2007.08.26 16:03
조회 86 |추천 2

안녕하세요 제가 저번에 지하철을 탓을때 일입니다.,

제가 제일 끝자석 앞에 서있었는데.. 제 옆 문으로 어떤 할머니가 들어오시더군요

제가 노약자석 앞이엿는데..  글쎄 새파랗게 젊은 남성 둘이 노약좌석에 앉아서

히히덕 거리면서 시끄럽게 앉아있는거 아닙니까????

그때 지하철 안은 초 만원이었고 앉을 자리도 없어서 일어서잇는 사람들이

많앗는데..  뻔히 노인분 들어오는걸 보고서도 자리를 주기는 커녕....

뭐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야, 저 할멈 봐바 졸라 웃긴다 제나이가 됬음 고이 가실것이지.. 에잇 나라 귀찮게..'

이러는 것이였습니다.   제가 듣고도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왓습니다.

할머니는 다리가 안 좋으신지 쭈그려 앉아 계셨고 계속 고개를 푹 수그리고 다른사람이 자리를 양보해 주셔도 가만히 앉아 계셨습니다, 전 그때 일어서 있었기에 어떻게 해 들리수도 없엇고..

정말  그할머니는 겨우 그 젊은 남자 옆에 있던 아저씨가 내리자 그 옆에 그제서야 앉앗습니다.

그러자 그남자들은 에있 증말 불편하다 그러면서 옆으로 가라고 하고 할머니에게 아이씨 라고 하질않나 그러자 제 옆에 서계시던 한 아주머니가

'이봐 학생 어른이 서계시는데 앉으라고는 못할 망정 그게 좋은테도야??? 어디서 베워가지온 학생이야?? '

그러시는 거예요 그러자 그 남자둘이 아주머니를 재려보면서 둘이 맞장구를 쳐가면서 말하는거 아니겟어요??

"아니 아주머니  아주머니가 무슨 상관이예요?? 이자리 우리가 먼저 앉았고 아직 우리 목적지 안 닿았어요 그리고 저 지금 감기 걸렸어요 그럼 아프니까 노약지 안닌가요??"
그러는거 아닌가요?? 정말 어이 없어서 웃음 밖에 않나오더군요 제가 이러는데 그아주머닌

얼마나 황당하시겠습니까??? 그리고 계속 말이 오고 갓는데 그 와중에 할머니는 한숨만 쉬셨습니다.. 그리고 옆에 앉아잇던 사람들도 쨰려보고 욕 하고 상황이 굉장히 험악햇습니다..

그리고 남자둘이 내리자 사람들은 욕하기 바뻤습니다.

과연 좋은 상황일까요?/ 진작 나설것이지 왜 뒤에서 욕입니까???

뭐 저도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한거 알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여러분 선량한 시민을 괴롭하지 맙시다 노인공경도 모르시나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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