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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란

김현영 |2007.08.29 16:37
조회 44 |추천 1


아픔이란

 

가슴 전체가 모두 아린그런 것이었다.

아무에게도 비밀을 말 하지 못한 채

모든 것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죽어야 하는

그런 것이었다.

 

팔과 머리의 기운을 앗아가고

베개 위에서 고개를 돌리고 싶은 마음조차

사라지게 하는 그런 것이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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