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개를
쭈~욱 켜다
뻗은 손 끝으로
하늘에 걸린 구름을
더듬어봤다..
아직 축축한걸보니
내일쯤 또 비가 오려나보다.
계곡에 담근 발사이로
눈썹 반만한 물고기가 지나간다.
나는 발인데
너는 모르지.
짧은 세상살이
내가 아는것이 전부인양
그렇게 살아가겠지.
답답한 마음에
뒤척이다
발끝에 채이는 돌 하나.
동해엔 큰 파도가 일겠다.
기지개를
쭈~욱 켜다
뻗은 손 끝으로
하늘에 걸린 구름을
더듬어봤다..
아직 축축한걸보니
내일쯤 또 비가 오려나보다.
계곡에 담근 발사이로
눈썹 반만한 물고기가 지나간다.
나는 발인데
너는 모르지.
짧은 세상살이
내가 아는것이 전부인양
그렇게 살아가겠지.
답답한 마음에
뒤척이다
발끝에 채이는 돌 하나.
동해엔 큰 파도가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