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사랑을 잘 모른다고 했지만... 거짓말이에요.
저는 언제나 지구를 보고 있었거든요.
수많은 전쟁과 미움,불신,,이런 것들만 보여서 신물이 났지만,
인간들의 사랑... 그것은 아름다웠죠. 인간들의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건 없어요..
물론.. 사랑엔 조건이 없지만요..
그러니까 트리스탄.. 내가 하고싶은 말은...
당신을 사랑해요. 그 마음이 너무 커서 가슴에 다 담아둘 수가 없어요.
마치.. 제 심장이 당신 것이 된것 처럼요.
아무런 대가없이 당신에게 주겠어요.
당신만 나를 사랑해준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