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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중독. Luxury와 Noble의 차이점은??

김광욱 |2007.09.02 08:19
조회 76 |추천 2

흔히 말하는 명품 중독...

 

참 어리석다 생각 된다.

 

보잘것 없는 몸뚱이 위에

 

몇백만원 몇천만원의 장신구를 한다고 하여

 

그 사람의 가치가 올라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진정으로 자신을 가꿀줄 안다면

 

명품으로 자신을 치장할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명품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이런말이 있다

 

창녀가 Luxury할순 있어도 Noble할순 없다는...

 

고급의 창녀가 아무리 돈을 많이 번다 해도

 

그 번 돈으로 수많은 명품으로 온몸을 치장 한다 해도

 

결코 창녀가 고귀하고 품위있어 보일순 없다.

 

다만 값비싸고 사치스러워 보일 뿐이다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자신의 행동과 평소행동 하나 하나가 가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걸치는 옷과 자신을 치장하는 장신구가 값비싸다고 하여 자신이 가치있는것은 아니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관심을 줄 가치조차 없는 사람이다

 

나는 그런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싫다

 

가난하더라도 고귀(Noble)할순 있지만

 

가난한 사람이 사치(Luxury)스러울순 없다

 

요즘 사람은 사치스러운것과 고귀한것의 차이를 두지 않는듯 하다

 

럭셔리라는 단어는 예로부터 사치스럽다는 뜻으로 많이 사용되었으며, 노블레스는 고귀한, 귀족적인, 숭고한 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어왔다

 

사치스러움은 결코 고귀할수가 없다

 

우리 한국에서는 알지도 못하는 자들이 자신이 럭셔리하다고 외치지만 내 귀에는 단지 자신이 사치를 하고 다닌다고 떠드는것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진정 자신의 품격을 높이고 싶다면 자신에게 투자하라

 

능력을 계발하고 단련하라

 

어디서나 빛나는 사람이 돼야지 특정한 곳 에서만 빛나는 사람이 되지 말아라

 

사람은 모두다 다듬지 않은 보석의 원석이다

 

자신 스스로 꾸준히 갈고 닦아 스스로 빛나는 보석이 되어야 한다

 

보석을 담고 있는 보석함이 화려하고 값비싸다고 하여 절대 보석의 가치가 올라가진 않는다

 

때묻은 헝겊에 쌓여 있다고 해서 값비싼 다이아몬드의 가치가 하락하지도 않는다

 

겉멋에 치중하지 말고 내실을 다져라

 

태양의 빛을 받아 빛나는 달과 별같기 보다는 스스로 빛나는 태양이 되어라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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