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 주위만 그런가요?
휴가철이 다가왔네요
다들 강원도 지역은 수해지역인데 무슨 휴가를 그쪽으로 가냐고 합디다..
남들 열심히 봉사하는데 뭘 가서 물놀이하면서 놀겠냐고..
제 생각엔.. 그쪽으로 휴가가는것도 나름의 도움주기라고 생각하는데..
수해때문에 피해보신 분들 물론 계시고 와서 시끌벅적 노는꼴 못마땅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서 돈써주는것도 한편으론 도와주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휴가라고 꼬옥 놀기만 하란법 있나요..
강원도에서 적극 추천중인 3일 휴가에 1일 봉사하고 2일 놀기!!
기사 발췌해왔어요.. 한번 보시고.. 휴가계획을 다시 한번 짜보는게 어떨까요?
음.. 이글 올리면 "글만 올리고 어차피 너도 안갈거 아니냐!" 하시는 분들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갈겁니다..가요~ ^^ 흐흐
29일 저녁부터나 휴가가 될것 같아서 30일 아침 일찍 출발할 생각이예요
누군가와 함께 가면 좋겠지만 마땅히 갈만할 사람도 없공..
쑥쓰럽지만(생전 봉사라는걸 안해봐서뤼.. ㅡㅡ;;;) 혼자 그냥 가볼랍니다..
혹시 누구 저랑 같이 가실분 안계신가요?
이왕이면 봉사에 대해 잘 아시고 절 이끌어주실분이면 좋겠네요.. 흐흐
여긴 수원이구용..
암튼 비온다고 넘 움츠리지 마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동아일보]
“올여름은 강원도에서 특별한 여름 나기를 해 보세요”
강원도는 수해에 이은 ‘피서 한파’로 관광지의 경기 불황이 심화되자 강원도 내 관광지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고 수해현장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강원도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3일 중 하루는 수해복구에 참여하고 나머지 이틀은 휴가를 즐기자는 ‘3·1·2 운동’을 전개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강원도는 최근 국회, 중앙부처, 서울 경기지역 법원, 100대 기업, 대학 등 240개 기관 단체에 협조문을 발송하고 도 홈페이지 등 관광망을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도권 신문 방송 관광전문지와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 서울 부산 등 전국 9개소의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KTX 내 TV 화면의 자막홍보도 나선다. 시도교육청에도 여름휴가 3·1·2계획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8월에는 부산권 초등학교 교사와 여행사 교육청 관계자, 서울 인천 광주 등 대도시를 대상으로 강원관광 설명회를 연다.
이와 함께 동해안 해수욕장의 독특한 여름축제와 이벤트에 대한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28∼8월 10일 양양군 남애3리 해수욕장 등에서는 오징어 맨손 잡기 체험행사, 31∼8월 4일 삼척해수욕장과 맹방해수욕장에서는 맨손 넙치 잡기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 등 이색적인 축제가 열린다.
8월 7∼11일 속초해수욕장에서 속초해양페스티벌, 8월 10∼13일 주문진해수욕장에서 주문진오징어축제, 8월 4∼6일 정동진서 정동진독립영화제, 태백에서는 8월 1∼8일 태백산 쿨 시네마 페스티벌이 열린다.
8월 12∼17일 대한민국음악대향연(속초), 29∼8월 6일 쪽배축제(화천), 8월 2∼6일 왕곡마을 민속체험축제(고성), 8월 9∼15일 춘천인형극제(춘천) 등 다양한 여름축제가 열린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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