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요할 때마다 한 두개씩 사먹을 수 없는 청량고추!
1000원어치만 사놔도 냉장고에 일주일 정도만 놔두면 물러지기
시작하죠^^
그럼 냉동실에 얼려두세요!
된장찌게를 끓일때나, 양념장을 만들때나,
국에 다져서 고명으로 얹어 먹을때나,
필요할 때마다 한 두개씩 꺼내서 싱싱하게 먹을 수 있어요...
일단 씻어서 행주에 고추 물기를 닦은 후,
용기에 넣어 뚜껑을 꼭 닫어 밀폐 시킨 후에 뚜껑에 펜으로 구입한 날짜와 야채 이름을 적은 후 냉동실로 직행~
(* 냉동실에서 언 고추는 매우 딱딱해져 있으니 금방 칼질 하면 큰일나요! 흐르는 물에 한번 헹구세요 그럼 금방 흐물해져요)
시댁에서 고추 농사를 지으시거든요...
한번씩 고추 따는 모습을 뵙곤 하면 그 수고에 머리가 숙여져서
고춧가루 한 스푼, 고추 하나에 감사한답니다^^
그래서인지 뭐든 먹거리 하나 하나 소중하지 않은게 없답니다...